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주인장께서 카운터에 계시면서 살뜰하게 챙겨주셨어요 위치는 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금방 걸어갈 수 있어요!!니시키 시장 옆으로 관광하기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카이세키 요리 코스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굉장히 다채로운 식사여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ㅎㅎ 아침도 눈으로 먹는다는 말을 이해할 정도로 정갈하고 예쁘고 맛있는 식사였어요 같이 간 친구도 대만족했고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오면 또 묵을 생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Yongsun 일본

료칸 위치가 좋아 접근성이 좋았다 주인 아저씨가 정말 친절했다

Seyoon 대한민국

1. 료칸 특성을 전부 이용하기 위해 조식과 석식을 전부 먹어보았고 실제로 너무나도 괜찮았다. 가이세키가 오마카세만큼이나 배부르진 않지만 배부르게 먹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2. 위치가 좋았다. 쿄토의 조금 괜찮은 료칸은 외곽에 있어 료칸 그 자체를 즐겨야하지만 이 료칸은 도심지에 있어 이동이 무척 좋았다. 3. 친절한 직원분이 계셨다. 역시 대단하셨다. 4. 처음에는 룸컨디션과 약간의 암울한 숙소 분위기 때문에 꺼려졌지만 2박이 넘어가는 순간 또 있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김기복 대한민국

여행하기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찾기도 쉽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워요. 아침식사만 신청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저녁도 먹을걸 후회했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Wonsuhk 대한민국

1) 아침 식사가 좋다는 데 엄청 공감합니다. 일본 음식은 짜거나 달거나 할 수 있는데 간이 슴슴하니 아침 식사로 너무 좋았습니다. 9첩 반상에 두부 정식. 밥은 무한대로 옆 밥통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옆 외쿡인 팀과 제 동생은 3번씩 먹음) 2) 저녁 스키야키 정식을 먹었는데 너무 배부르고 좋았어요. 서빙해주시는 분이 비록 영어를 잘 하진 못하시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디저트까지 챙겨주시면서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3) 위치가 엄청 좋아요. 300미터만 걸어가면 니시키 시장이라 비가 꽤 내렸지만 편했어요. 주변에 술집(?) 거리도 있어서 야간에 나가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니시키 시장은 6시 전에 문닫아요.) 4) 일본 정통식이고 다다미 방, 유카타도 있고 방에 작은 욕조도 쓰기 편해요.

Seowoo 대한민국

The best is the traditional breakfast and dinner. The guest family is fantastic. Thank you, brilliant experience

Guido 독일

We enjoyed the friendly and warm hospitality throughout our stay. We also loved the dinner and breakfast that was exquisitely presented and prepared for us. We also liked the traditional Japanese clothes that we were allowed to wear during out stay. The only downside was that we didn't stay a little longer the next day, as we would have liked to have shopped in the nearby markets, which looked amazing.

Lancely 뉴질랜드

The location was very convenient. The Ryokan itself well equipped ,very nice and traditional. The staff extremely nice, helpful and polite. The breakfast was incredible. I especially liked sleeping on the futons and wearing a yukata as part of the experience.

Małgorzata 폴란드

An absolute treasure trove ryokan with such special touches to accommodate guests. We loved the hosts, the stay and the food. The Kaiseki dinner was amazing!

Ana 오스트레일리아

The breakfast provided was delicious, and you could tell there was a lot of effort and care put into its preparation. We appreciated the comfortable traditional clothing provided to us to wear while we were staying there. I highly suggest you wear the clothing. The entry to the ryokan was beautiful, and our room had a garden view. We enjoyed sitting in our small sitting room outside our sleeping room and admiring the garden while we ate some local strawberries. We could see someone picking up fallen leaves from the garden at one point, which was a testament to their attention to detail! The doors, walls and windows in our room all slid to open and added a sense of historical living. I loved being able to open them. All the employees were kind and really tended to our needs. The location was awesome, just a 5 minute walk to Nishiki Market.

Emily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