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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Plainbrücke | self check-in 이용후기 3성급

Itzlinger Hauptstraße 91, Itzling, 5020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호텔 125개 중 #59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9개 기준

8.4

점수 분석

  • 청결도

    8.9

  • 편안함

    8.7

  • 위치

    7.9

  • 시설

    8.3

  • 직원 친절도

    9.0

  • 가성비

    8.3

  • 무료 Wi-Fi

    8.4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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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9

  •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9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공용 화장실
    • 2박 숙박

    내부에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들고 옮기느라 좀 힘들었지만, 건물 자체가 2층(한국기준) 밖에 안돼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호텔은 너무 깔끔하고 현대식이라 좋은데,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고... 번화가랑 거리가 있어서 이건 좀 아쉬웠어요... 여행에서는 5분, 10분이 항상 소중하니까요... 그래도 트램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위험한 건 하나도 없었고, 주변이 다 거주지역이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호텔 안에 자판기 있어서 물/음료/간단한 스낵 정돈 살 수 있었구요. 아 그리고 제가 예약한 룸은 샤워실은 룸 안에 있지만, 화장실은 1층(한국기준)에 있어서 ㅠㅠ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데 이것도 1층 화장실에 화장품 같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기는 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정말 깨끗하고 쾌적한 호텔을 예약한 것 같아요! 한국인이 생각하는 쾌적한 호텔/모텔의 정석 같은 느낌? 유럽에서 보기 힘든 현대식 건물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요. 주변이 번화가는 아니지만 지역 주민들이 사는 동네처럼 보여서 그런 점도 오히려 재밌었어요. 특히, 호텔 길 건너에 작은 강?이 흐르는데, 지역 주민들은 여기서 조깅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거닐어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바빠 못 해본건 너무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리고 조식 메뉴도 다양하고 진짜 맛있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31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패밀리룸
    • 2박 숙박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을 직접 옮겨야하는게 불편했습니다. 계단 이용에 불편함이 있으면 참고해주세요. 아늑한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지 호텔 기준으로 정말 훌륭한 조식입니다. 갓 구운 젬멜을 매일 아침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이 있었습니다. 삶은 계란도 직접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엔나 공항에서 출발해서 밤늦게 10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셀프 체크인 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숙소도 매우 넓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중앙역에서 버스로 5분?이내 거리에 있어서 한적한 곳이였고 바로 옆에 SPAR가 있어서 물건 사기 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컵라면을 준비해오시면, 리셉션이나 주방 직원 분에게 전기 포트 필요하다고 하면 친절하게 빌려주시니까 참고하세요. 체크 아웃 이후 짐 보관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29일

    1.0
    매우 나쁨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공용 샤워 시설, 화장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피묻은 시트와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아침에 컴플레인 하니 '너의것'이 아니냐는 답변을 했다. 정중히 사과하면 넘어갈 수 있는데 '너의것' 이라는 말에 화가났다. 많은 사람들이 더러운 호텔에 컴플레인을 하는것 같다. 주인은 다들 왜 아침에 컴플레인 하냐고 했다. 그러고도 우리 호텔은 깨끗하다고 했다. 개선의 의지가 없어 보인다. 올드타운에서도 멀고 기차역에서도 멀고 위치가 좋지 않다. 조식도 많지 않은 편. 화장실 문이 잠기지 않아서 불편했다 밤에 복도에 불이 자동으로 켜지지 않아 무서워서 주차장에 가지도 못했다 직접 불을 켜야한다고 한다 여러모로 추천 절대 안하는 호텔 절대 가지마세요. 주인이 정말 이상하다.

    no

    2022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1년 8월 12일

    1.0
    매우 나쁨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패밀리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셀프체크인인 만큼 보안에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도착이 늦어 셀프체크인인 할려 했으나 통에 열쇡가 없었어요, 초인총응 눌러 숙소에 들어가 보니 우리숙소에 다른사람이 자고 있어서 아주 놀랬습니다. 늦은시간 이라 다른숙소는 구하지 못하고, 시트교환과 수건만 받고 자야 했습니다. 호텔측에서는 미안하다는 말만 했는데, 피해는 잘못없는 우리가족만 봐야 하나요? 정말 별로인 호텔 닙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6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공용 샤워 시설, 화장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8일

    7.0
    좋음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20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공용 샤워 시설, 화장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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