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보다 작은방으로 체크인해줬어요 방을 보고 이상해서 다시 말하니 원래 예약한 방으로 배정해주고 실수라고 사과했지만 그분이 좋진않았어요

가격대비 적당한 시설과 친절

2024년 4월에 숙박함

기찻길이 가까워서 소음이 심한 편임. 교통이 불편한 편이라 기차나 버스로는 오기 어려울 듯함.

객실이 깨끗하고 식사가 맛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금연실이 아니라 담배냄새 너무 나고 타월이 너무 낡았음

온천수가 좋고 경치가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조식 등 식사가 호텔 내부에서 전혀 해결이 안됨 호텔 내에 로손 편의점을 입점 시키고 조식 부페를 크게 운영을 하면 최고

온천이 작은 규모지만 야외노천탕에 조용히 몸 담그고 하늘 보며 맑은 공기 마시면 세상 행복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기찻길 바로 옆이라 소리가 좀 크게 들린다는 점을 제외하곤 없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5-20분정도 걸리지만 저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구경도 하면서 걸어가기 좋았어요 ㅎㅎ 숙소도 너무 잘 관리되어있었고, 로비가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담배냄새가 객실 전체에 배어있음 수건은 새거로 교체해야 할듯..너무 낡아서 바스러짐

픽업서비스, 대욕장, 1층 정원은 좋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대중 온천탕 깔끔했고, 정원을 이쁘게 꾸며 힐링되는 느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연식이 된 시설, 편의시설 부족

주변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석,조식까지 가능 온천 24시간 이용가능

2023년 9월에 숙박함

너무 안쪽에 있어서 도보로 식당이나 편의점가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일본식으로 정갈하게 나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연식대비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역에서 멀지만 셔틀서지스가 있어 편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의 청결도와 호텔까지의 거리

일본 료칸의 느낌이 있어 좋았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침구 매트리스 얼룩이 많았어요

한적하고 안내를 잘해주셨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 그 돈 주고 먹기엔 석식과 조식은 그저 그랬다 - 적당히 낡은, 이를테면 담배구멍난 방석이랄지 밟을 때 끼익거리는 데가 있는 방바닥이랄지 좀은 끈적거리던 객실 내 안내책자 같은 게 낭만적이라면 낭만적이고 불유쾌하다면 불유쾌하다

- 야외온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느꼈던 그 짜릿한 즐거움! - 유카타로 돌아다니는 실내 - 창 밖으로 보이는 탁 트인 풍경

2023년 3월에 숙박함

온천마을 끝쪽에 위치해 있어서 편의점이나 식당들이 모여있는 중심부까지 꽤 걸어야 합니다.

아침 밥이 맛있습니다. 석식은 예쁘긴 한데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엄청난 맛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것 같네요. 방 자체는 굉장히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입니다. 거기서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습니다. 팬시한걸 좋아하신다면 비추입니다. 다만 창 박으로의 풍경이나 전통적인 일본을 느끼시고 싶다면 좋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근처에 기찻길이 있어서 기차가 지나다니면서 소음이 있는 편입니다. 노천탕 온수조절방법이 따로 공지가 안되어있어서 뜨거운 물에 데일 뻔 했어요ㅠㅠ 편의점까지 거리가 조금 있어요. 왕복 20분정도 걸려요.

노천탕이 포함된 방으로 예약했는데 노천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온돌방이 아니라 겨울에 가서 좀 춥긴 했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오래된 숙소라 조금 노후된 면이 없지않아 있는 편인데 옛것에서 오는 멋과 정겨움이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알고 먹으니 더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1박만 한게 아쉬움

온천이 좋았어요. 객실이 넓고 뷰가 최고였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다소 노후된 시설, 어쩔 수 없는 찌든 담배냄새

적당한 가격으로 개별탕이 딸린 료칸에 묵을 수 있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비가 조금 오는 날씨였는데 댐의 방류 문제로 밤에 자는 중 사이렌이 울려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물론, 프런트에 연락을 했더니 직원 분께서 잘 안내해주셔서 안심이 되긴 했지만, 놀라긴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리적 문제이지 호텔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해주세요.

게로 시 자체에 매우 만족했는데 해당 숙소도 그 중 큰 요소였습니다. 게로 역에서 셔틀버스로 맞이해 주시는 점도 좋았고, 방이 매우 넓고 일본풍이었던 것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창 밖 경치가 벚꽃과 어울려 너무 아름다운 것도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조식도 개인 공간에서 먹을 수 있게 잘 배려해 주신 점도 좋았고, 메뉴 또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온천 시설도 너무 좋아서 자꾸만 이용하게 되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휘날리는 벚꽃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노천 경험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입니다. 동네 자체가 조용해서 숙소에 묵는 동안 정말 좋은 휴식이 되었습니다. 위치 또한 매우 좋아서 도보 몇 분으로 편의점, 도보 몇 분으로 맛있는 식당, 도보 몇 분으로 게로 푸딩까지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요.

청소를 안하나봐요... 구석구석 먼지가 새까맣고, 특히 샤워커튼은 아주 새까매요.... 먼지가 가득끼어 있구요... ㅅㅍ 위에 가구 위에 먼지가 가득...

2024년 3월에 숙박함

낡은 시설 보수

오래된 료칸식 호텔로 크게 기대하지 않으면 만족할만 함 동남아 직원들만 있어 일본스러운 료칸식 호텔을 기대한다면 살망이 클 것으로 생각 됨 마을 끝에 위치해 있어 편의점 등이 멀리 있음 동네 맛있는 중식 라멘집이 근처에 있어 어설푼 가이세키 제외하고 숙박플랜만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임

2023년 10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가격이 싼데도 료칸을 이용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다 위치가 구석진곳에 있긴한데 버스가 데려다줘서 상관없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가격이나 시설이 합리적이고 좋아용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했고 식사도 별로였네요. ㅜㅜ

2023년 8월에 숙박함

다다미방 너무 오래되고 낡았고 벌레가 너무많아서 잠을제대로못잤음.입욕세도1박당150엔씩이고 다시가려고하면..글쎄..

24시간 온천이용한것이좋았음

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