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행중 1분이 몸이 불편해서 early check-in 을 부탁하니 허용해주어 첫인상부터 좋았는데,
위치가 구시가지 센터이고, Tesco 바로 옆이어서 찾기도 쉽고 무척 편리했어요
처음엔 기차역 근처 숙소를 원했는데,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지만 오히려 더 좋아요
주인 Emma씨는 친절하게 집앞에서 기다려 check-in과정을 진행해 주었고,
오래된 건물임에도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주방용품과 세탁기등이 다 갖춰져서 편하게 2일동안 지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었구요
Salisbury 참 좋아요!!!”
-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친척 집에 온거처럼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호스트의 웰컴 와인과 호텔에 대한 설명! 두오로 밸리를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깨끗하고 현대적인 호텔 시설! 아름다운 와이너리 뷰와 수영장! 날씨가 약간 서늘해서 수영장을 즐기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추천해주신 식당은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고 정갈한 아침식사! 모든것이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특히 내가 사진찍느라 수영장 의자에 점퍼를 두고 왔는데 친절하게도 흥쾌히 한국의 내 집으로 보내주겠다고 해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Thank you for help! Maria~^^”
- “Sunset view point가 새벽에 열기구 보기 좋다해서, 가까운 해당 호텔로 예약함.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하여 새벽에 나가 새벽의 하늘을 감상하기 좋음
직원 분이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계단에서 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시고 정말 친절해서 고마웠음
사막에 혼자와서 렌트나 단체 투어나 곤란한 상황이었는데, 호텔에서 연결해준 레드, 그린 투어를 통해 편하게 사막 여행 할 수 있었음. 가격 또한 오기전 알아본 가격들 보다 합리적
또한 ATV 투어 또한 호텔에서 소개시켜주었는데, 사륜바이크로 석양의 사막을 가로지르는 경험은 인생 최고 경험 중 하나.
기름 냄새와 엔진 소리 그리고 석양에 물든 사막의 흙먼지, 남자의 심장을 뛰게 하는데 충분 매드맥스 그 자체
호텔 옥상의 테라스에 터키 카펫과 소파가 놓여있는데, 야경이 아름답고 새벽엔 열기구가 수놓아진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는데 미쳤음. 자기 전 테라스에 누워 사막의 별자리와 함께 태운 담배는 평생 못 잊을 듯
I booked a hotel near Sunset View Point, which is said to be a great spot for watching the hot air balloons at dawn. It’s only about a 10-minute walk, making it perfect for an early morning sky view.
The staff speak English very well, so communication was no issue at all. They even helped me carry my luggage up the stairs, and I was really grateful for their kindness.
Since I came to the desert alone, I was worried about renting a car or joining a group tour. But thanks to the hotel, I was able to comfortably explore the desert through their connections with the Red and Green Tours. The price was also more reasonable than what I had found before arriving.
They also recommended an ATV tour, which was one of the best experiences of my life. Riding a quad bike across the desert at sunset, with the smell of fuel and the roar of the engine, while the dust kicked up by the setting sun—it's enough to get anyone's heart racing. It was straight out of Mad Max.
The hotel’s rooftop terrace is furnished with Turkish carpets and sofas, offering a beautiful view of the night. At dawn, the sky fills with hot air balloons—it’s absolutely breathtaking. Lying on the terrace, smoking a cigarette under the desert stars before bed, is a memory I’ll never forget.”
구미IC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에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늦께 도착했는데 잘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으며,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주차도 제가 하기 어려워서 부탁했더니 파킹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최근 리모델링으로 화장실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객실 옷장의 상단 선반의 청결도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족여행을 호텔로 가면서 서비스를 받으며 여행을 즐깁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입장에서는 청결의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다른 호텔의 차이점을 부각 시키위해서는 눈에 보이는곳만 집중하기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곳까지 신경써야 합니다.
옷장안의 제일 윗단 선반의 수북한 먼지를 확인하고,
직원을 불러 청소를 부탁해도 됬으나,
가족들끼리 온 여행인 만큼 아쉬운 마음을 들어내기 싫어서, 제가 청소하고 물품을 보관하였습니다
' 여기도 다른 호텔들과 똑같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눈에 안보이는곳은 신경이 덜 쓰여집니다만,
다른 호텔들과 똑같은 청결도가 아닌,
다른 호텔들과 차이가 있는 청결도 였으면 하는 바램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