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된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처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이 곳이 지도 상으로는 굉장히 멀어보이는데, southern rail 이나 tameslink 타면 victoria 역까지 20분, london bridge까지도 15분정도 걸려서 오히려 애매하게 런던 외곽에 있는 호텔들보다 접근성이 좋은 것 같아요. 기차역에서도 정문말고 뒷문으로 나와서 코너돌면 바로 호텔이 보일정도로 역과 가깝습니다. 주변 숙박객들이 조용했던 건 지는 몰라도 호텔에서 지낼때 소음으로 신경쓰인 적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 제가 만났던 직원들도 정말 다 친절했어요 . 체크아웃 당일에 일정 때문에 조식을 못 먹고 체크아웃 했는데, 가는 길에 먹을 수 있게 조금 포장해서 챙겨주겠다고 물어봐주시기까지 했어요 . 저렴한 가격에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작지만 시설이 현대적이고 깔끔하다
직원들이 상냥하고 협조적이다
위치 (도보로 식당거리까지 5분, 이스트 크로이던역까지 15분, 대형 쇼핑센터까지 20분)
무료인 세탁기, 건조기 사용과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이용 가능한 공용거실의 음료, 과일, 빵 등은 장기투숙에 정말 도웅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