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방처럼 신발신고 생활해야한다는게 좀 불편했습니다.

저거 빼고 다 좋아요. 가격도 싸고 직원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ㅎ

2020년 11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편하게 지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0년 2월에 숙박함

물이 따로 제공되지 않고 tap water 마셔야함. 화장실 환기가 잘 안됨.

위치가 좋은 편. 역 바로 앞은 아니지만 비교적 가까운 편이며 근처에 먹을 곳이 많고 편의점도 가까운 것이 장점. 방이 작기는 했지만 부족한 것 없었으며 깔끔하고 충분히 지낼만 했음. 방도 아주 따뜻했음.

2020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좀 아쉬웠어요 주변에 음식점 먹을만한곳도 마땅치 않았고.. 편의점은 가까웠어요

다 좋았는데..... 후기에 위치가 다 좋다고 써있었는데 멀었어요 ㅠㅠ 그거말고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아! 주변에 먹을만한곳 없어요 참고하세요~ 스스키노까지 15-20분 걸어야합니다

2019년 10월에 숙박함

지하철에서도 애매한 거리 걸어가기에도 멈

친절한 직원

2019년 10월에 숙박함

작은 룸 주변 환경이 여성 혼자라면 무서울수도 있겠다 느껴졌어요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역시 좁았어요 그러나 친절하고 편리한 교통이었습니다

2019년 9월에 숙박함

걸어서 스스키노랑 15분 정도, 삿포로역은 30분 정도 입니다. 날이 좋아서 걸어다녔지만, 대중교통편이 안 좋아서 걷는거나 교통편을 사용하는 것이 비슷했습니다. 유흥가 일대라, 주말 밤부터 아침까지 시끄러웠습니다.

세미 더블룸이라 침대와 서있을 공간이 다이지만, 그 안에 화장실, 냉장고 등 필요한 것은 다 있었습니다. 캡슐호스텔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좋은 곳 같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나카지마 공원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저울도 빌려주고, 잠옷도 있었습니다.

2019년 9월에 숙박함

편의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고, 주변에 식당들도 많아서 늦게까지 밖에서 있다가 바로 들어올 수 있어서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2019년 8월에 숙박함

청소 이후에도 긴 머리카락 같은게 있어서 ㅠㅠ

편안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당

2019년 8월에 숙박함

방음이 약간 아쉬움

Cheaper price than the other, Close from Susikino area. It could be ideal hotel for men’s travel in Sapporo.

2019년 7월에 숙박함

스스키노 중심지에서 조금 멀어요. 방이 아주 좁습니다.

엄청 맛있는 징기즈칸집이 근처에 있어요. 조식이 맛있어요. 덥다고하니까 직원분께서 써큘레이터 갖다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2019년 8월에 숙박함

좁아요 진짜 좁아요 정말 좁아요 세미더블에 2명은 힘들것 같아요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하고 빨라요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호텔이 도로변이라서 위험하지 않아요

2019년 8월에 숙박함

좁은 방.화장실. 1인여행객은 신경안써도될듯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조식과 위치는 좋았습니다

2019년 8월에 숙박함

방이 생각보다 작음 트윈 배드 필수

시내와 근접하여 활동하기 좋았음

2019년 7월에 숙박함

리셉션 영어 잘 못함, 화장실에서 약간의 냄새가 나요. 그리고 주변에 유흥가가 많아 가족이랑 다니기가 좀 그랬어요. 그리고,,,,,, ㅇ1ㅈㅔ 1보온 안ㄱr요,

아침 식사가 나름 많았어요. 맛은 쏘쏘했으며 시리얼이 없음

2019년 7월에 숙박함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면 오도리공원이나 삿포로역에 더 가까운 숙소가 나을 것임

깨끗하고 조용한 편

2019년 7월에 숙박함

스스키노 역까지 걸어서 7분~10분 거리 입니다. 면적이 20제곱미터 방에서 2인이 묵었는데 방이 작아서 26인치 트렁크를 펼쳐 놓기가 힘들었습니다. 기내용 트렁크 2개는 TV 선반쪽에 올려 놓고 사용했어요.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의사소통이 편했습니다. 호텔 길건너편에 세이코 마트가 있고 호텔 정문을 등지고 오른편으로 작은 신호등길 을 건너면 24시간 슈퍼가 있었는데 몰라서 이용을 못했네요. 북킹닷컴에서 예약한 선물로 생수 2병 받았습니다.

2019년 7월에 숙박함

방의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어요.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2019년 7월에 숙박함

트리플룸인데 침대 메트리스 하나는 엑스트라베드 느낌 이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표정이 좋아요

2019년 7월에 숙박함

많이 좁습니다

주변에 맛집이 많고 주요역에서 부터 가까운 편입니다

2019년 7월에 숙박함

우선 공사중이었어요ㅜㅜ 위치가 지하철역서 7분정도 걸어야해서 불편했고 객실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일본이라 그렇지만...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가 좀 들어오긴했어요. 엘베가 무지 작아서 4명이상 타기가 그랬어요

아침식사는 생각보다 알찼어요. 우유나 커리스프는 맛있었고 낫또도 맛있었어요 .침대나 베개는 편하고 물이 잘나와서 좋았고 화장실은 그저그랬어요. 한국인 직원이 있는 시간도 있어 편하고 맛난양고기집 라무가 바로 옆이더라고요. 굿이었습니다

2019년 7월에 숙박함

창문이 활짝 열리지않아 다소 답답한면이 있었습니다.

조용한 위치에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2019년 7월에 숙박함

청결이 좀 아쉬웠어요 1층 리셉션 근처에 지역에 대한 무료 가이드북이 배치 되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침대 이불 편했구요 일반적 일본 호텔처럼 좁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바깥이 좀 시끄러웠지만 창문 닫으니 거짓말처럼 소리가 안 들려서 좋았어요

2019년 7월에 숙박함

방이 좁았다.

홋카이도 음식(돼지고기 스프)맛있었다.

2019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