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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Chevilly Resort & Camp 후기 평점: 5

    “산위의 숲속에 위치하여 공기 좋고 시원해서 밤에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 “직원이 친절함.”

  • “가성비 최고 jiexpo와 차로 10분 거리라 편했음 직원들 친절”

  • “직원들이 마음으로 친절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 방도 넓고 뷰도 너무 좋았다. 바로 옆에 몰이 있어서 위치도 완벽!!”

  • Sleepy Raccoon Hostel 후기 평점: 10

    “친구와 같이 여행하던 시기와 친구가 따로 다른지역 가면서 혼자 있던 시기 총 6박 정도를 Sleepy Raccoon에서 있었습니다. 이 숙소의 큰 장점은 숙소 주인분이 엄청 적극적으로 여행자들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는 거예요! 다른 지역 넘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까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숙소도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고 저는 혼자 지냈던 디럭스 더블룸이나 친구와 지냈던 패밀리룸 모두 만족이었습니다(배낭여행자 스타일의 여행자 관점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특히 3-4명이서 오셨으면 패밀리룸 진짜 넓고 좋으실 겁니다. 그리고 현지식 좋아하시면 꼭 숙소 주인분에게 추천집들 물어보시고 가서 드셔보세요. 저는 추천받은 곳들 중 세 곳 갔는데 전부 맛있었고 한 곳은 단골처럼 다녔습니다. 숙소 중앙의 거실도 좋고 마당도 좋고. 숙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양이도 둘 있습니다. 위치는 족자 남쪽 부근이라 관광지만 빠르게 찍으실 계획이라면 좀 멀다 느낄 수 있습니다.”

  • “식사가 가장훌륭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침대가 좀 꺼져있으나 토퍼가 푹신했고 암막커튼이 좋아 수면의 질이 나쁘지 않아잘잤음.”

  • Ashley Tugu Tani Menteng 후기 평점: 9

    “중심지 위치 친절함 샤워기 수압 좋음”

  • “식사가 좋았어요”

  • Z Ijen Hostel 후기 평점: 10

    “밖에 있는 욕실이지만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자정에 이젠 산을 등반한 후에 몸을 풀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 “나쁘지는 않았는데 메뉴가 다양하지 못함. 한국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좀 배정해주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