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앞 atm기와 엘레베이터가 잠시 고장 있었던터라 불편했었어요.

숙소위치가 좋아요. 바로 앞에 빈버스가 있고 소나시야시장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2025년 6월에 숙박함

샤워실에 배수가 잘 안돼서 사람을 불러서 해결했는데 왜 배수관을 무거운 타일로 막아놨을까?! 의문입니다. 냄새역류방지 트랩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조식 너무 맛있었어요! 방음도 잘되고 수영장 관리도 잘되고 있었어요.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호텔 같아요.

2025년 5월에 숙박함

저녁 뷔페 룸서비스 퀄리티가 좋아서 저녁 뷔페 시도해 봤습니다. 좀 늦어서 그런거 같긴 한데(9시쯤 )..그래도 뷔페인데...만족스럽지는 못했어요. 별 한 3개 정도. 그냥 룸서비스 이용하는게 가성비와 만족도가 높을것 같아요. 셔틀 푸꾸옥 특성상 대부분 저녁 비행기 일텐데 마지막 셔틀이 5시에요. 6시 이후 셔틀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키즈 수영 교실 같은 키즈 프로그램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키즈 카페에 저희 아이들만 키즈 프로그램 이용하고 그래요. 아이들 케어하는 프로그램을 좀 더 적극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참.!!!! 제일 중요한거 냉장고 성능이 너무 안좋아요. 냉장고인지 음료 보관함인지..시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매일 얼음 버킷 받아서 음료 넣어 놨어요. 한국인들은 너무 싫어 할듯... 매~~우 차가운 맥주 한 캔 못 먹은게 아쉽네요.

패밀리 룸의 이층침대가 너무 좋아요. ~!!!!!!!!!!! 아이들이 매우 만족했어요. pool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았어요. 해변 수영장 bar 퀄리티가 좋아요. 룸서비스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다른 베트남(다낭, 나짱)보다는 비쌌으나 푸꾸옥 외부 식당하고는 별차이 없었어요. 다시 가면 룸서비스를 좀 더 활용할거 같아요. 직원들은 적극적이지는 않았으나 물어보면 친절했어요. ^^

2025년 3월에 숙박함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원래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리조트인데. 한참 비쌀 때 가서 (2~3배) 그 이점을 못 누렸네요 다음엔 방갈로쪽에도 묵어보고 싶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옆방이 시끄러웠음. 중간 문으로 연결이 가능했기때문에 그만큼 소음에 취약하다

기성비가 좋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뷔페에 오물렛이 미리 만들어져 있어서 아쉬웠어요.

공항근처라 밤 도착후 편했고 근처에 소나시야시장이 있어 근접성이 좋았어요. 가성비 갑입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음식 종류는 많았지만 3일동안 조식의 과일이 같았어요. 숙소가 테니스코트 근처였는데 늦은 시간까지 이용햐 문 닫아도 소리가 크게 들려요.

리조트내 시설 좋고 유료로 사용한 저전거 타기 좋아요. 야시장가까워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어요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가격대비 강추합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조식이 별로 ㅠㅠ 그치만 재방문 의사 엄청나게 있음!!

위치 수영장 룸컨디션 수질 직원 등등 거의다 만족스러움!

2024년 3월에 숙박함

스위트룸은 옆집과 방음이 안됨. 작게 말해도 다 들립니다.

조식을 기대하였으나 종류는 많았으나 먹고싶은거는 부족하였다고 생각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제 이름을 이상하게 똑같이 두번 잘못적어서 이상햇어요 부킹에서 예약햇는데 머가 잘못됫는지요...

위치며 가성비가 괜찬은 호텔이라 두번 다녀왓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프라이빗풀 있는 룸에서 묵었는데, 방음에 매우 취약함. 옆 룸 사람들 기침소리까지 들림.

청결하고 전체적으로 만족

2024년 1월에 숙박함

조식식당이 넓지 않아 조금 혼잡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레이트체크아웃 불가능하면 미리 알려주셈

조식, 해변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밤10시까지 식당에서 노래부르고 공연해서 시끄러움 방음이 안됨

근처에 소나시 야시장이 있어서 편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레스토랑이나 라운지바같은 인프라는 조금 아쉽

객실이 너무 가성비 좋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주변 상권이 코로나 여파 때문인지 아직 문 닫은 곳이 많아 아쉬었습니다.

식사는 투숙객이 많아 다소 미흡했으나, 생일 미니 케익까지 챙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위치는 주변 여행하기에 중간 쯤 위치에 해당되어 적당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가격정도의 호텔이지 고급호텔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호텔 분위기나 인테리어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주는 호텔은 아닙니다. 주중에는 1층 로비 레스토랑 밖에 운영되지 않고, 룸서비스 음식의 질도 좋지 않습니다. 수영장 외에는 별로 즐길거리가 없습니다.

공항에서 15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택시비가 저렴한 편이라 이동이 어렵지 않고, 호텔 바로 앞에 소나시 거리가 있어 식사를 하거나 상점에서 물건을 사기 편합니다. 빈펄 사파리까지도 택시로 약 50분 정도면 갈수 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소통하기 어려웠음

프라이빗 해변, 수영장등 시설과 호텔 내에 있는 스파에서 마사지를 만족스럽게 받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방갈로에 모기가 쉽게 들어온ㄷㅏ

늦은시간까지 수영할수있어 좋았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방갈로의 벌레들 ㅠㅠ

밤수혐가능 인근 편의시설 저렴한가격

2023년 5월에 숙박함

시설이 좀 노후되긴 했다. 바다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바다를 잘 안갔다.

저렴한 가격에 비치프론트 방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하루종일 바다를 보고 개인 풀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었다. 도보로 소나시 상가를 갈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조경이 예뻐서 밤에 산책할 때 행복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방갈로 타입 룸에서 묵었고 커넥팅 가능한 룸이었는데 첫 날은 옆 호실에서 무슨 티비를 보고 어떤 대화를 하는지 정말 모든 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ㅠ

방갈로시설, 다양한 호텔 내 프로그램 및 친절한 직원.

2023년 3월에 숙박함

룸서비스의 음식 퀄리티가 더 좋아져야 한다 맛이 떨어져서 뭘 시켜먹기 어렵다

해변과 쉽게 이어지는 일직선 길과 디럭스룸의 정원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