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숙소
들어가자마자 환하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짐도 맡겨주시고 옷은 옷보관 봉투에 넣어 따로 보관도 해주신다.
숙소 이용 방법과 우에노 주변 맛집들을 친절히 알려주셔 계획 없던 여행도 문제 없이 맛집들을 찾아다닐 수 있었다.
방 또한 사진과 다르게 생각보다 넓어 아주 만족했다. 사진은 방이 좁아보이지만 굉장히 넓다.
물론 호텔의 메커니즘이라 료칸 그 자체를 구현하지는 못 하지만 방만 놓고 봤을 때에는 일본 료칸 경험하기에는 충분하다.
다다미와 차렵이불 등 매우 좋은 경험이였다.
옥상의 노천탕 포근했다. 탕의 크기는 작고 하나 밖에 없지만 성인 남성 두 명은 넓게 사용했으며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에는 아무도 이용하지 않아 전세낸듯 노천탕과 사우나를 이용하였다.
도쿄 인근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린다.
도쿄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걸 상쇄할만큼 모든게 좋았습니다. 10만원 기본넘은 쪼끄만 호텔방보다 넓고 쾌적하고 일본에서만 느낄수 있는 료칸에서 자는 감성도 좋았구요. 화장실도 욕실도 다 너무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주셔서 공용임에도 개인실처럼 편안하게 이용했어요. 직원분들도 영어가능하신분들이 많고 친절하셨구요. 위치가 역에서 내려 도보로 올수있는 거리였고 이 동네가 특히 좋았습니다! 교통편도 너무 좋고 역근처에 식당이랑 마트도 많구 오피스 상권인데 깨끗하고 조용하고 고급진 동네 였어요. 저는 도쿄 다음에 오면 여기 또 묵을 예정입니다. 강추!!
스태프들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숙소로 오는 도중에 짐을 잃어버렸는데 밤에 그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문의 전화번호라도 여쭤보려고 프런트에 갔는데 너무 성심성의껏 도와주셨고 결국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숙소는 이전에 경험해 본 적 없는 료칸 형태라 이색적인 경험이 되었습니다. 도쿄에 다시 간다면 또 머물러 보고 싶은 곳입니다. 참, 이케부쿠로역과도 가까워요! 너무 번화가에 있지 않아 조용한 동네 분위기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