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조금 좁았지만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조식이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있을건 다있습니다. 참 좋았어요 숙소도 따뜻했으며 바로옆에서 공사중인데도 방음이 완벽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방이 좀 많이 좁음

루프탑 전망이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주변 공사로 길이 막혔는데 구글맵에 반영이 안 되어서 저녁에 비 맞으며 찾느라 혼났어요. 역에서 캐리어 끌고 가기에 아주 가깝지는 않아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루프탑에서 마테호른 보인다던데 저는 날씨가 안 좋아서 즐기진 못했어요. 저녁시간 프론트 직원분이 활발하고 친절하셨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체크인할때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고 친절하심. 방 크기는 작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알차게 있고 청결하다. 5층 루프탑이 가장 좋았음. 마터호른이 보이고, 둘러앉아 사온 음식을 먹거나 차를 마실수 있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숙소가 다소 좁았다.

루프탑에서 마테호른이 보였고, 뷰포인트가 가깝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친절과 훌륭한 아침식사

2023년 6월에 숙박함

스위스의 다른 곳들도 대분분 그렇지만 엘리베이터 없는 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청결 , 위치 ,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좋고 방도 깔끔합니다.조식도 괜찮고 특히 루프탑이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미니냉장고가 없어 아쉬웠고 욕실 물이 내려가지 않아서 씻는데 힘들었음

화장실에서 마테호른뷰 보임~ 옥상에 올라가면 마테호른뷰가 보여 완벽했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구글지도로 숙소찾기를 조금 헤맸다. 뒤쪽으로 공사중이어서 소음이 있었다.

과일 종류가 많았던 숙소로 좋게 기억한다. 물도 뻑뻑하지 않았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높지 않은 언덕배기에 위치하였지만 주변의 야경을 보기에는 충분하며, 실내에서 보이는 뷰는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게 할 정도 입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조식들은 생활에 추가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치또한 중심부와 매우 가까워 원하는 식사와 쇼핑을 할 수 있고 기차역, 산으로 가는 열차 까지의 거리도 도보로 15분 내의 거리이기에 위치적으로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여러 장점들 중에서 뷰를 가장 강조하고 싶으며 옥상또한 24시간 이용가능하여 멋진 노을과 도심지의 풍경들을 조용히 감상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친절한 직원

2023년 9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있다고 표기되어있지만 없는 점 , 방 안에 냉장고가 없는점이 아쉽습니다.

루프탑에서 즐기는 야경 및 일출은 일품이었습니다. 조식도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직원의 친철함과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체르마트 박물관 옆 쪽 오르막길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에는 못 찾고 해맸다. 오르막길이라 캐리어 끌고 올라가는게 힘들었다.

조식 포함된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다. 웰컴 드링크 쿠폰도 주셔서 등산 하고 와인이랑 체르마트 맥주 바에서 먹었다. 방도 넓고 꼭대기 층에는 루프탑도 있어서 할 거 없을 때 맥주 들고 구경가기 좋다. 근처에 둘러볼 곳도 많고 고르너그라트 bahn이랑도 가까워서 위치도 나름 좋은 편이라 생각한다. 다음에 가면 또 숙박할 것 같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프론트 여자직원 불친절 조식 먹을 거 없음 가격에 비해 ㅂㄹ 물 제공 안 해줌 정수기 물 뜨러 계속 일층 내려 와야 함 전자레인지 없음 냉장고 없음 아무것도 없음

없ㅇㅡㅁ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엘레베터가 좀 작아서 캐리어를 나눠 이동했던점? 정화조님시가 조금 올라와요

일단 어흠청 깨해끄흣한권 안이에오 글해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면 굿굿굿 살짝 오르막에 위치해있어서 짐을 갖고가는게 힘들긴 했는데 멀지는 않아요! 공사때문에 시끄럽다 해서 걱정했는데- 저는 갠적으로 괜찮았음! 점심때는 나가있으니까요 뷰가 좋다거나 이런건 없지만 확실히 루프탑에서는 황금호른 노리면 좋을거 같았어요 저는 하루만 체마에서 묵는거였는데 아쉽게도 호른의 상투는 보지못했네요 ㅎ

2022년 9월에 숙박함

침대 화장실 모두 깨끗함 무엇보다 아침 식사가 좋았음 그리고 친절함

2022년 7월에 숙박함

예약한 사진과 달라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시진과는 다르지만 넌 싱글룸예약했다 그 방은 싱글룸이다 라고 하면서 싱글룸은 당연히 더 싼데 넌 그방을 예약했다고 말하더군요 사진과 다른건 자기는 모르는 일이니 오너에게 직접 컴플레인 하라며 사이트주소를 알려줬습니다 휴지걸이는 나사가 빠져덜컹거리고 전손님이 남겨두고간 휴대용빨래걸이도 치우지 않았고 삼푸통은 텅비어있고 창문열면 타워크레인이 서있는 공사현장이 보이는 이 숙소는 정말이지 최악입니다 손님을 무시하는 태도는 호텔 수준보다 더 떨어집니다 여행자가 여행와서 자기회사 오너에게 직접 컴플레인 해야 하면 그 직원은 왜 필요한지 모르겄습니다 여행 마지막 일정이라 좋은 숙소에서 편하게 쉬고 싶어서 예약을 했는데 저 여행의 2일은 이 숙소에서 망쳤습니다 오너는 직원교육과 호텔 수준을 올러야 합니다 절대 여기는 가지마세요

없음

2022년 4월에 숙박함

없음

없음

2022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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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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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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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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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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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