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가 계단 층 중간에 있습니다 가방이 무거우면 이게 좀 불편한데 부탁하면 짐 옮기는 서비스해 주십니다

위치 시설 다 좋았습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여행 중간에 빨래도 했고요 트램과 지하철 노선이 많아서 아주 편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다.

3박 이용 후 2박 연장했다. 그만큼 인정한다. 집 나오면 고생이지만 이런 숙소라면 덜 고생할 수 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다. 잘 유지되면 좋겠다.

깨끗하다. 위치가 좋다. 가성비 최고. 조용하다. 주변에 맛집, 지하철, 트램, 테스코 마트 등등 다 있다. 올드시티까지 도보로 다니기 좋다. 대로변이라 밤에 돌아다녀도 괜찮다. 주방에 온갖 집기 다 있고 세탁기와 세제도 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싱글침대 두개를 붙였는데 한쪽이 상태가 안좋았음 이거만 아니면 10점 줬음

내부시설, 청결도 거의 완벽함 현재까지 40일동안의 유럽여행중 최고 숙소 가성비도 최고임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올 생각임

2024년 2월에 숙박함

주방세제를 쓰려했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것 빼고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관광지 쪽인 구시가지나 카를교 쪽에 잡고 싶은 분들도 있겠지만 그쪽은 사람이 정말 너무많은데 이쪽은 더 조용하기도 하고 I.P Pavlova역하고 굉장히 가까워서 트램타고 가면 정말 좋아요! 은근이 식당이나 카페도 있고 국립박물관이 굉장히 화려해서 눈에 딱 보여서 기억하기 좋고 중앙역하고 그리 멀지 않아서 다음 일정이 중앙역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주방 도구들도 잘 있고 시설도 좋아요 세탁기도 있어서 빨래도 할 수 있고 많은 걸 구비하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있지만, 건물사이의 통로가 좁아서 소형차는 되지만 중형 이상의 세단이 들어가기가 어려워서 주위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였음. 대부분의 프라하의 오래된 건물의 주차장 문제가 있는 것 같음.

Relatively larger space of room size and convenient place to acess to main square. Everything for staying is equiped and food shops to have breakfirst, etc. was very close. Also, transportation is convenient because the hotel is by the major road. It is a recommendable hotel for long staying of a few nights rather than one night at hot place.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첫째,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세요.직접 캐리어도 옮겨주시고 늘 웃는 얼굴이셔서 좋았습니다. 둘째, 제가 가 본 숙소 중에 청결도가 탑급안에 들어요. 유럽여행하면서 숙소를 5곳 이용했는데 가장 깨끗했습니다. 셋째, 방과 주방이 분리된 구조라 지내기에 편안하고, 침실도 넓고, 옷장,화장대,다리미,식탁,냉장고,세탁기 등 부족함 없이 완벽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없었던게 아주 살짝 아쉽긴 했으나 다른 부분에서 워낙 만족해서 괜찮았어요) 넷째, 교통이 좋아요. 구시가지와 조금 떨어져있긴해도 가까이에 트램과 지하철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바츨라프 광장과 국립박물관이 도보로 가능하고 마트도(동양인이 하시던데)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다섯째, 호텔 보안도 좋습니다. 출입구부터 카드키나 비번을 치고 들어와야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여섯째, 가성비도 꽤 좋습니다. 아주 저렴하다고는 말못해도 가격 대비 교통과 시설이 훌륭해서 만족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수건이 이틀동안 하루분만 있어서 넉넉히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침실 거실 욕실 모두 분리되어있고 공간도 넓었구요, 취식할수 있어서 밥도 해먹고, 세탁기도 있어서 간단한 세탁도 했습니다. 역에서 3분 거리라서 접근성도 훌륭하고, 청결도나 가성비도 모두 만족했어요. 프리하 여행숙소로 강력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우리가 묵었던 객실은 좀떨어져있지만 다른 창문들이 보이는 뷰였기때문에 밤 에는 커튼을 치고있었음

위치가 좋았음 국립박물관도 가깝고 매트로역이 가까워 이동하기쉬웠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추울까 걱정했는데 아주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교통편도 편하고 만족한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Barrier free가 아니라 무거운 짐을 많이 들고가기에는 어려웠습니다. 윗층의 걸어다니는 소리가 삐걱삐걱 났습니다. 하지만 큰 소음은 아니라 숙면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숙소가 매우 깨끗했습니다. 저희 커플은 굉장히 깔끔한 편이라 도착하자마자 한 번 청소를 했는데 구석구석에도 먼지가 묻어나는 곳이 없었어요. 그만큼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방 위치 덕일수도 있겠지만 심야에 주변의 소음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지하철역과 트램역이 걸어서 삼 분 이내에 있고 걸어서 국립박물관에 갈 수 있고 주변에 코메르츠방크, 스타벅스, 폴, 버거킹 등이 모여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에어컨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와 청결함 대비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추천입니다. 다음에 프라하에 간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정말 깔끔하고 넓어서 숙박이 아니라 살고 싶은 숙소였어요. 직원도 정말 정말 친절했어요. 프라하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이곳에서 숙박을 할 것입니다. 가성비며 접근성이며 정말 우수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6일 머물렀고 외출 할 때마다 방 청소 해달라는 표시 해두고 나갔는데 한 번도 청소 안해줬음. 같은 수건 6일동안 씀. 제공되는 치약도 너무 별로고 양도 적어서 직접 사다 씀. 세탁기 사용 시 소음이 지나치게 큼. 코로나라서 리셉션에 직원 없음. 직원은 숙박객 체크인, 체크아웃 시에만 리셉션에 와있음.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카드키에 적힌 호텔 직원 개인 번호로 연락해야 함. 근데 연락했을 때 겁나 귀찮다는듯이 띠껍게 대응함.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별로였던 건, 부킹닷컴 통해서 여행 두 달 반 전에 미리 저렴하게 예약했는데, 현장에서 직원이 예약된 가격보다 10유로 더 비싸게 결제함. 사기칠려고 "선결제 필요없음. 숙소에서 결제." 문구 띄워놨나봄.^^ 이럴거면 사람들이 미리 호텔 예약하는 의미가 뭔지? ㅋ 눈 앞에서 사기당해서 어이 없어서 아무말도 못한 내가 한심함. 알고보니 프라하에서 호텔 결제 시 이런 수법 많이 쓴다고 함. 다들 조심하시길. 그리고 방 보자마자 실망함. 호텔스러운 분위기 1도 없음. 친할아버지 지내시는 방에 놀러온 기분임. 이번 일을 계기로 아파트식 호텔에서 숙박 안해야겠다고 다짐함. 여기 평점 왜케 좋은지 1도 이해가 안됨..

위치가 좋았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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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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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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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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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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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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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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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