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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호스텔 베르히테스가덴 GmbH 이용후기

Bahnhofsplatz 4, 83471 베르히테스가덴, 독일

이용 후기 평점

호스텔 후기 3개 기준

6.9

점수 분석

  • 청결도

    7.1

  • 편안함

    7.1

  • 위치

    8.8

  • 시설

    6.8

  • 직원 친절도

    7.6

  • 가성비

    7.6

  • 무료 Wi-Fi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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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3

  •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9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5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공용 화장실과 욕실이 청결하지 않음.

    역 바로 옆이라는 위치, 숙박가격, 밀러, 데엠, 리들 등 마트들과 몹시 근접한 점. 도미토리는 몹시 깨끗하고 안락한 편. 뷰로 산이 보이는데 좋음.

    2022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1년 9월 15일

    3.0
    나쁨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6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시골이구나싶게 서비스 너무 별로였음. 혹시라도 늦게 도착할 삘이면 절대 여기는 묵지 마시길..기차 연착 때문에 오후 11시 쯤 도착해서 체크인했는데...선결재한거 이외에 추가 결재를 요구함. 다음날에 다른 직원통해서 돌려받긴 했으나 수수료 물었고 아직도 왜 많이 낸건지 모르겠음. 늦게 도착하면 영어할 수 있는 직원이 없을 수도. 계속 독일어로 설명하셔서 답답했음. 다음날에도 몇시에 여는진 모르겠지만 10시? 9시 30분쯤엔 상주하는 직원이 없었음...24시 리셉션 없는거..꼭 고려하고 가시길. 베개에서 덜 마른 빨래 냄새? 발꼬린내 나서 수건 깔고 잠..방 키가 딱 봐도 자동으로 닫히는 문용은 아닌거 같은데 자동으로 잠겨서 화장실 찾으러 방문 나갔다가 잠겨서 놀람ㅋㅋㅋㅋㅋ다른 도심 호스텔 상상하면 안됨...복도 불도 꺼져있다가 좀 걸으면 켜지는데 너무 무서워서 양치한거 그냥 쓰레기통에 뱉어야하나 고민함...하하 아무튼 돌발상황에 대처해줄 직원이 없고 베개 냄새 그리고 어두컴컴 무서움. 창문 높아서 추워도 못 잠굼..아 충전코드도 살짝 아래에 있어서 줄 짧은 사람들은 충전하면서 폰 못할듯! 내가 저날 안좋은 일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별로였음...다신 가기 싫음ㅠㅠ

    일찍 도착하고 여라박 묵을거면 참 좋은 숙소일듯함. 위치가 진짜 최고였음. 중앙역에서 1분거리? 그냥 바로 옆 건물이라 숙소 창 밖으로 버스타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 얼굴이 보일정도로 가까움. 옷장같은건 좋아보였음!

    2021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8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5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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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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