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다소 치안이 불안한 지대에 위치해 있고 객실에서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직원분들께서는 친절하셨고 방은 넓고 편안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에는 욕조까지 있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드라이기가 너무 시끄럽고 바람세기가 약합니다. 샤워기 수압이 약해요.

파리 동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좁은방. 냉장고 없음.

친절한 직원. 청소서비스. 매일 수건 교체.준비해 주신 물

2023년 5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작지만 파리 인걸 감안하면 이 가격에 좋은시설

위치가 역과 가깝고 주변이 조용합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방이 많이 좁고 파리 동역과는 가까워서 도보가능한데 북역과 거리가 애매해서 짐이 있는경우 도보는 힘들고 대중교통이 마땅히 없어서 우버이용했어요. 아침시간이라 그런 지 15유로정도 나왔어요.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되는지 숙소가 깨끗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없었긴 하지만 문 열어두면 시원했어요

생마땅 운하 근처라 맛집도 많고 로컬느낌으로 잘 다녔어요! 생각보다 치안 괜찮았구요 올림픽 준비 기간이라 경찰들도 많고 청소 엄청 열심히해서 거리가 깨끗해요! 직원 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화장실이 약간 좁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방음도 괜찮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만족했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기차 파업으로 급하게 하루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동역과 가깝고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체크아웃후 짐보관도 해주셔서 편리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파리 동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 주변에 마트가 없긴 하지만 한 10분 걸어가면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않았어요

1. 굉장히 친절하다 2. 방이 넓고 깨끗하다 3. 친구들과 간다면 트리플룸 강추 (큰침대 하나가 있고 방에 싱글 침대가 하나 더 있었다 4. 옷장과 선반이 있어서 머무는 기간동안 편하게 짐들을 보관하고 정리할 수 있었다 5. 전기포트가 깨끗했다 6. 테라스가 있다 7. 라이데이터를 짱짱하게 틀어줘서 밤에 춥지 않았다 (12월 말에 숙박) 8. 수건을 잘 교체해주고 침구 정리도 깨끗하게 해줬다 9.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이 가능하다고 먼저 안내해주셨다 10. 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서 동역에서 기차타고 다른 프랑스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했다 11. 온수가 진짜 뜨끈하게 잘 나왔다!! (목욕하고싶을 정도의 뜨듯함..) 12. 화장실이 넓어서 샤워할 때 벽에 몸이 안닿는다 13. 물이 깨끗한지 샤워기 필터 가져가서 교체하고 썼는데 필터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참고로 사진은 체크아웃 직전 모습으로 방이랑 화장실이 정돈되어있지않은 상태입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주변 치한이 안좋고 6층이라 추웠어요.

가성비로는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주변이 약간 무서웠으며 방안이 난방을 틀었다고 해도 춥더라고요ㅠㅠ

직원들도 친절하고 내부는 깨끗한 편이었으며 가성비로는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No A/C. There was a small fan on the table. Definitely not air conditioning. No bug screen on the window neither. It’s too hot to close windows but you’ll see many bug friends including mosquitos. Everything’s clean except floor. Near the hotel, doesn’t feel like i’m safe especially the Strasbourg Blvd. There’s no ‘Do not disturb’ or ‘make up my room’ sign. If you rest in the room around noon, cleaners will open your door without any notice. 애어컨 없습니다. 호텔 안내 페이지에 에어컨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만약 명시해놓았다면 그들은 에어컨이 뭔지 잘 모르는 것 같군요. 40cm 정도 되는 작은 선풍기 같은 게 있을 뿐입니다. 밤에는 창문을 열면 그나마 좀 시원한데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 들어옵니다. 이곳에서 여름에 숙박할 거라면 벌레기피제를 꼭 챙겨가셔야 할 겁니다. 카드키가 아닌 열쇠를 사용해야 하며, ‘Do not disturb’나 ‘make up room’ 등 문고리에 거는 싸인이 없어서 외출하실 때 청소를 원하지 않는다면 프론트에 따로 얘기해야 될 겁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한국 여성분들께 이 숙소를 권하지 않습니다. 주변이 여성 혼자 다닐 정도로 안전해보이지는 않네요. 이 주변에서 혼자 여행하시는 한국 여성분을 보긴 했습니다만, 저한테 물어보신다면 전 추천 안 합니다. 그냥 숙소에 더 투자하세요.

Good location. Close to both Est and Nord stations. Easy to access to touristic areas by metro and bus. Most of the staffs are friendly and supportive. A lot of good restaurants near the hotel.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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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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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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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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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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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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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