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가 조금 지저분했고 에어컨 없는 방은 습한 느낌이 들어 힘들었다

위치가 하이드파크 바로 옆이고 튜브와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평점대비 호텔이 전반적으로 깔끔한편

2023년 9월에 숙박함

바로 앞에 공원이 있는데 진짜 이뻐요 그리고 숙소도 편안했고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없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에어컨이 없고 어매니티가 샴푸와 바디워시 뿐입니다. 스킨로션을 챙겨가셔야 해요. 객실에 의자가 따로 없어서 모든 것을 침대 위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치안 부분에선 완벽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근처에 지하철 역이 두 개나 있고, 마트와 웬만한 프렌차이즈들이 있기도 했어요. 나쁘지 않습니다. 유료 짐 보관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 사악한 런던 물가, 가격 (그나마 주변에 비해 가성비 좋음) - 오래된 도시여서 잔고장이 많음

- 위치(3or4역세권) - 요청사항에 대해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 - 청결상태(방마다 다름) - 프린트 가능(pcr) - 조식 종류많고 맛있음

2022년 5월에 숙박함

방의 창문 유무를 꼭 물어보세요. 창문을 열 수 없는 방은 방안에 처음 들어갈때 답답한 느낌과 냄새가 약간 좋지 않아요.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갔어요.

언더그라운드와 버스 스테이션이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밤에 근무하는 지배인으로 보이는 직원이 대처를 잘 해 주었습니다. 방안에 냉장고가 있어서 좋습니다. 조식 먹을 때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짐을 맡기는 곳이 따로 있어 좋습니다.

2022년 3월에 숙박함

첫날 배정 받은 방에 락스냄새가 강하게 풍겼고, 해당 방에 대해 교환을 요구했으나, 엘레베이터도 없는 지하 방만 남아있다고 했다. 락스가 있었던 방은 10분만 있어도 눈이 따갑고 호흡기에 불편감이 오는 곳이였으나, 담당자 체크에서 문제가 없다는 말만하고 컴플레인에 대해 전혀 해결해주지 않았고, 문제에 대해 전혀 인식하거나, 확인하고 정정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다음 날이 되어야 교환할 방이 생길수 있다고 했고, 다음날 아침 얘기했으나, 바뀐 담당자는 해당 사실에 대해 모른다고 얘기하였고, 다시 설명해야 했다. 모든 방에 에어컨은 없으며, 복도에는 에어컨이 있으나, 물이 새는 고장이 생겨 그것마저 이틀째에는 꺼졌고, 엘레베이터는 3개이나 2개는 수리중이였으며, 욕실은 너무 좁고, 벌레가 나왔다. 룸 클리닝을 하고 하루는 수건도 채워넣지 않았으며, 휴대폰이 잘 안터지고, 와이파이는 잡히기는 하나, 낮 시간대에는 연결되어도 접속 속도가 매우 느리다. 주로 인도와 아랍계 종업원이 있으며, 그들의 태도는 매우 비협조적이고 불친절하며, 문제 상황에 대해 전혀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근처 역 근처에서 휴대폰 도난 사고도 당했으며, 근처는 아랍계 식당들이 많고, 아랍계 사람들도 많아서, 그에 관련된 소매치기도 없지 않은것 같다. 런던 시내 근처이기는 하나, 위험한 요소가 많고, 밤 중에는 바깥 출입이 위험해 보인다. 매우매우 비추천이다.

없었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첫째날 와이파이가 안되어 전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위치

2023년 7월에 숙박함

모든 객실에 에어컨을 설치해야한다 ^^.. 바닥이 카페트이고, 창문이 조금밖에 열리지 않아 방안의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는다 ..

위치

2022년 7월에 숙박함

No smoking 룸이었는데 화장실 환풍기에서 나오는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8박 동안 고통스러웠어요. 화장실 세면대에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고, 심지어 역류해서 세면대가 매번 더러워졌어요. 이불 정리는 해주지만 이불을 교체해주진 않았어요. 8박을 머물렀는데 이불은 한번도 교체되지 않았고, 먼지 조차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았어요. 쓰레기통도 비우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수건만 교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객실 내에 do not disturb 나 please make my room 을 표시하는 태그가 없어서 걸어놓지 않았더니 청소가 되지 않았고, 수건도 교체되지 않았어요. 태그와 수건을 리셉션에 요청해서 가져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옆방 소음이 다 들렸습니다. 언어만 통했다면 대화도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인 모를 소음이 계속해서 들렸습니다. 배가 꼬르륵거리는 것 같은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는데, 물 배관 소리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소리가 반복해서 들리니 짜증이 났습니다. 2층 객실을 사용하였는데 와이파이는 하나도 되지 않았고 데이터 조차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위치 좋았어요. Queensway역에서 도보로 3분 정도였어요. 가격이 저렴했어요. 리셉션이 깔끔했고 프린트 서비스가 가능했어요. 낡은 호텔이라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한 인테리어였어요.

2022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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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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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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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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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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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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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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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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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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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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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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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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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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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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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