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과 가까움. 도미토리 내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이 있어서 통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외출 준비가 가능함.

2024년 5월에 숙박함

주방에 있는 식기류가 좀 더러워요…

엘리베이터 있고 카드키를 찍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층마다 보안이 잘 되어있어서 너무 안전해요 1층에 자판기 있어서 물 사먹기 좋고 빨래도 카드 가능하고 침대에 커텐도 있고 역도 가까워서 좋아요 1층에 카페 당근케이크 진짜 맛있어요 시간 비어서 로비에 앉아있을때마다 사먹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족이 편안히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특히 11월 23일 심야 근무자 분들의 친절에 감동했습니다. 세면대에 물이 막혔는데 해결해주었고 모든 일에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기억하시나요? 한국에서 온 네명의 가족입니다! :) 그분 덕분에 특히 정말 잘 지내고 갑니다! :)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시트 교체를 직접햐야하는데 시트를 씌우지 않고 사용하는 투숙객들이 꽤 있는 편이라 이불이 청결하다고는 말하기는 어렵다. 짐 보관이 유료인 점도 아쉽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객실도 넓은 편이라 다인실 도미토리를 사용해도 답답하지 않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이 방마다 있었는데 매일 깔끔하게 청소가 되어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카드키로 지나가는 문마다 태그해야 열리기 때문에 보안도 좋은 편이다. 위치도 타워브리지, 화이트채플, 브릭레인을 걸어서 오가기 좋은 정도로, 지하철을 타면 중앙 관광지까지도 편하게 다닐 수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청결하고 편의시설(세탁, 지하의 식당내 식기류 등, 바, 지하의 휴식공간, 1층의 바)이 굉장히 잘 갖춰져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버스든 전철이든 타려면 약간은 걸어야합니다. 짐보관 서비스가 유료였고, 키오스크를 통해 스스로 해야했는데 이 점이 다소 불편하고, 큰 가방용 락커도 위쪽에 위치해 있어서 가방 넣고 꺼낼때 힘듭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는 숙소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깔끔하고, 바나 휴식 공간 등 시설들도 다채로왔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직원중에 금발 언니는 진짜 착했는데 나머진 좀 싸가지 없었어요 남녀 혼성 썼는데 오히려 남자애들 밤에ㅜ없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위치가 안 좋은 것 같고 밤에 호스텔 쪽 지나다니면서 매일 인종차별당했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8인실 정도는 불편할 수 있다는 점 주의

아침 한번 사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타워 브릿지와 가까워서 위치도 좋구요. 전반적으로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능하면 4인실 이하면 더 쾌적할 것 같은데 저는 8인이었어서 약간 불편했네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와 시설도 침대도 생각보다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어쨌든 호스텔이라, 공동 숙박 자체가 싫으면 의미 없을 듯...

1) 가격 무난. 런던은 물가가 살인적인데, 그거 감안하면 1박당 6만원은(5만원 후-6만원 초) 상당히 괜찮은 편. 2) 위치 괜찮음. 지하철역이 걸어서 10분 정도인데, 밤 11시에도 안전했어요. 오가는 길목에 마트(Sainsbury local)도 있어서 먹을거리 사기 짱 편함. 런던 탑, 타워브릿지는 걸어가도 될 정도로 가깝구요. 3) 시설 깔끔. 유명 프랜차이즈이고 8인실마다 샤워실, 화장실 따로 있음. 샤워실 넓고 쾌적해요(어메니티는 없음). 화장실은 지하 바 층에도 있으니까는 편리함. 4) 큰 수건 제공. 침대마다 독립 등, 파워소켓 있음(이건 당연한 거려나요?) 5) 개인 락커. 28인치 캐리어도 어찌어찌 들어는 갈 정도니까, 꽤 큰 편이죠. 사용법도 자물쇠 필요 없이 카드키로 쓰는 거라 간편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 보단 위치가 조금 아쉽다? 지하철역에서 10분은 걸었던 듯. 캐리어 끌기 힘들거나 하진 않았지만 체감상 조금 먼 느낌이었다. 그래도 브릿지 가까워서 야경으로 보려고 슬슬 걸어다니기 좋았어요!

보안이 굿. 호스텔 들어갈 때 한번, 층에서 한번, 방에서 한번 카드키로 들어가니 안심됐습니다. 사물함도 키로 잠그고 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크고 샤워공간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내부, 밖 두군데에 세면대가 있어서 늦은 밤에도 씻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나눠준 타월도 크고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지하 1층 공용공간. 조리실도 크고 테이블, 쇼파 등등이 엄청 많고 공간도 넓으며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 혼자 온 여행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잘 보였습니다. 다음에 런던 혼자 여행 오면 또 묵을 거에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다인실은 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환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근처에 지하철역, 타워브릿지 기차역이 있어서 이동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도보로 3분정도에 세인즈버리, 10분 정도에 테스코익스프레스가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침대커버 끼우는 게 귀찮았다

조용하고 역 근처라 편했다 조식도 굿

2022년 12월에 숙박함

다만 위치가 조금 중심가랑 멀어서 다 버스나 지하철 타고 30분 씩은 가야해서 일정이 빡빡한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ㅜ

다녀온진 한달 정도 됐는데, 숙소 기억이 잘 안난다는건 숙소가 괜찮았다는 뜻 같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세탁기랑 건조기가 조금 더러웠어요

모든 게 기대 이상이였어요 수건도 그냥 여러 개 빌릴 수 있고 드라이기도 빌릴 수 있고 최고였어요!! 다만 위치가 타워브릿지 쪽이라 다 지하철 타고 다니긴 했어요 ㅠ 그래도 트래블 월렛이나 오이스터 발급 받으면 하루에 차감되는 요금이 정해져있어서 괜찮았던 거 같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여성도미토리는 지하에 있어서 창문열면 야외벤치랑 주방이 보입니다. 커텐을 열어놓은수 없어서 날씨를 몰라요. 담배냄새도 좀 들어오구요. 우범지역입니다~

런던탑이랑 가까워요. 마트랑 가까워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근처에 지하철이 다니니 아무래도 소음이 발생할 수 있음

규모가 있는 호스텔인 만큼 직원들이 친절하고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잠글 수 있는 사물함을 쓸 수 있는 것이 좋았음 지하철 역이 가깝고 주변에 조금만 걸어가면 호프집도 많고 마트도 근처에 있고 런던 타워와 타워 브릿지를 걸어가서 볼 수 있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호스텔 바로 앞에 트레인이 지나가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전반적으로 거리에서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도 밤 늦게까지 나고... 호스텔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바깥 소음은 진짜 별로예요! 근처 전철역이 8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것도 접근성이 별로였어요. 물론 타워브릿지랑 런던탑 가까워서 가까운 명소는 걸어갈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해요! 그리고 호스텔 건물 자체가 크고 엘리베이터도 전층에 있어서 편해요. 6인 여성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화장실 욕실 모두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헤어드라이어랑 어댑터 10파운드 보증금(현금) 맡기면 빌릴 수 있어서 좋아요. 짐 맡기는 공용 창고를 무료로 쓸 수 있어요. 지하에 펍도 엄청 크고 전반적으로 젊은이들의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런던 중심지에서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요. 그러나 가격이나 시설 편의성으로 봤을때 그리 불편하지 않았어요. 가까운 지하철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호스텔이었습니다. 개인 락커를 무료 이용가능한 점이 좋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습니다. 빨래도 할 수 있고 기타 편의시설도 무척 좋았네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편안한 숙소 지하의 편의시설

2022년 8월에 숙박함

방이 좀 더움..

시설 (특히 화장실) 깔끔하고 사람들도 친절함

2022년 8월에 숙박함

빠른 엘레베이터

숙소가 정말 쾌적하고 깔끔했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숙소 바로 옆 도로에 다니는 버스,차,오토바이 등등 소음이 장난아닙니다.. 아침일찍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이어플러그 꼭 필수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숙소위치,방마다 샤워실,화장실이 있어서 좋습니다, 다좋았고 짐맡길수 있는곳도 무료,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