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호텔에 비해서 좀 낡은 시설?

5성급을 조식2명 포함 13만원에 북향 야경을 보면서 테라스에서 맥주 마시면 기분 찢어짐 옆에 크루즈 정박되었는데 고급진 야경을 더 해줍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리무진버스 타러 가는 시간과 셔틀버스 배차 시간이 너무 딱 맞아서 조금 여유있게 배치되면 좋을 듯. 방에 티스푼은 설겆이 하다 만 것 같아 일회용품 사서 씀. 약간 마음에 걸려서요.

아침식사의 버거가 인상적. 전체적인 음식의 질도 좋은 편임. 동그란 도넛을 주렁주렁 매달아 둔 것도 귀여움. 숙소의 전망이 좋아요. 한큐선을 탄다면 숙소까지 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지만 숙소에서 어디 나가기에는 약간 외진 느낌. 오래된 호텔이지만 지은 당시에는 매우 고급졌을 듯함. 현재는 조금 낡아 보이기는 함. 발코니가 인상적임. 야경 맛집. 굳이 모자이크 쇼핑몰까지 안 가도 좋아요. 수건 및 어메니티 넉넉하게 줘요. 엘리베이터 진짜 빠름. 신기할 정도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호텔 로비에서 산노미야역(민트빌딩)까지 셔틀이 있어서 편리한데, 기사가 무거운 캐리어를 버스하단부에 실을수없다며 들고올라가라고 하네요. 캐리어가 무겁고 2개나되는데 낑낑거리며 들고올라가는걸 보고만있고 도와주지도 않는 서비스엉망인 기사님이 있네요. 1.15일 pm4시50분 호텔출발 기사님이에요. 호텔관계자가 보고있다면 재교육시켜주시길요ㅠ

예전 고베왔다가 다음오게되면 메리켄파크호텔에서 머무르겠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이 되었어요. 서쪽 전망있는 룸잡고 2박하며 꿈과같은 야경, 깨끗한 하버랜드, 언제와도 행복한 모자이크, 바다바라보며 마시는 스벅모닝커피, 호텔 발코니 등등 너무좋았어요.거기다 가성비도 좋구요. 다음에 휴양차 또 오고싶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직원이 친절하지 않던데....

조식 맛있고 뷰가 예뻤어요 셔틀버스가 있어서 이동이 편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아침식사가 가격에 비해 너무 많이 부실하고 맛도 없었음. 처음 응대하던 프론트 직원은 영어 소통이 어려웠음.

위치와 전망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텔 근처에 편의점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내를 보면 짝수층에 무알콜 음료, 홀수층에 알콜 음료 자판기가 비치되어 있다는 안내가 있어 급할 땐 그걸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리노베이션 되지 않은 객실은 테라스 테이블에 수북한 먼지와 함께 앞서 투숙했던 투숙객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보이는 등 청소 상태가 안좋아서 그건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여느 일본 호텔과는 다르게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 아니라 정말 휴식을 위한 호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산노미야역에서 매시 10분, 30분, 50분마다 셔틀을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호텔출발편도 동일) 불편함 없이 오갈 수 있었습니다. 하버랜드가 보이는 전망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투숙 첫날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3시간 가량 시달리다가 호텔 측에 말씀드렸더니 밤 늦은 시간임에도 지체 없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완전 아랫등급의 객실은 시설이 노후하고, 윗 등급 객실은 리조트처럼 아주 넓고 양호하니 객실 타입 선택 시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오래된 호텔로 보였습니다

조식이 나쁘지 않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은 뷰는 좋으나 가짓수는 많은 뷔페였으나 맛은 별로였다

뷰가 너무 좋고 근처에 몰이 있어서 식사하기도 쇼핑하기도 편했다 호텔셔틀이 있어서 역까지 무료운행도 해줘서 편리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편의점이 꽤 먼 거리에 있다. 자동차가 없는 경우 이동에 상당한 제약이 생긴다. 외국인들이 호텔 키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는 점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이 부분은 따로 안내가 필요하다. 호텔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그저 주변에 예쁜 스타벅스 하나 있는 정도로 부대시설이 적다는 점이 아쉽다

역시 경치다. 발코니가 좋은 무드를 만들어줘서 다른 호텔의 1.5배는 넓어 보인다. 로비 디자인도 상당히 훌륭하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이미 호텔 숙박비가 아깝지 않을 정도.. 또 모자이크가 15분 거리에 있다는 점도 쇼핑이나 식사하기 좋고 산노미야 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시간만 맞춘다면 편하게 타고 갈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편했다. 또 아토아도 꽤 근처에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 좋아보인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밤에 야경이 너무 좋았고, 조식이 엄청 맛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음

뷰가 너무 좋았고 메리켄 파크에서 호텔로 걸어가는 길에 봤던 노을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행복하게 여행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숙소 안 시설이 오래되긴했어요 그렇지만 모두 청결하고 문제가 있지는 않아요. 고베 갈 일을 만들고플 정도로 숙소 위치와 모든 게 좋았어요

숙소 뷰가 끝내줘요 마운틴 쪽이든 오션 쪽이든(각각 1박씩함) 제가 배정받았던 방은 너무 좋았네요 조식 뷔페 식당 뷰도 너무 근사합니다. 숙소가 오션뷰가 아니라면 식당에서 만끽할 수 있네요 특히 셔틀버스가 다녀서 고베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어요.

아와지의 숙소가 너무 엉망이어서 늦은 시간(17:00 정도) 이었지만 예약을 시도하여 예약이 되어서 바로 이동 하였습니다. 늦게 예약을 했으나 직원이 빠르게 체크하여 숙소로 안내 해 주었고 주차장이나 주변 야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좋아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전망 끝내줘요 위치 굿

2024년 2월에 숙박함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이 최고였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뷰, 방, 라운지, 욕실, 서비스 등 모든 것이 완벽 셔틀까지

2024년 2월에 숙박함

야경 굿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환경 가성비 갑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야경이 훌륭하고 쇼핑센타와 가깝다... 도심까지 셔틀버스도 편리하고 여행후 휴식하기 좋은 호텔...

2024년 1월에 숙박함

산노미야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셔틀로 커버되고, 숙소 크기.청결.조식 모두 만족스 러운 최고의 호텔이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바다뷰가 정말 이뻐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욕실 타월 좀 더 두꺼운 것으로 샤워가운 좀 더 도톰한 것으로 Laundry bag 이 없습니다.

고베라는 도시는 바다와 산이 어울려있는 멋진 곳입니다. 크루즈를 탈 수 있는 곳에 있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멋진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밤에 보는 바다도, 산을 향한 도시 쪽도 둘 다 멋집니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본 밤풍경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객실마다 베란다가 있어서 바다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물건을 사기에 불편하다

뷰가 좋고 직원이 친절하고 호텔 조식 시간이 길어서 여유롭다 셔틀버스가 있어서 시내까지 나가기 쉽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위치와 전망 객실넓이 객실상태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무료셔틀버스운행과 깨끗 친절 저렴한 숙박료 엄청난객실뷰

2023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