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식사도 맛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석식 ~카이세키요리는 실망스럽습니다 메뉴구성은 좋아 보이는데 정말 실속이 없어요ㆍ양이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정상성인의 식사라고는 도저히 믿을수 없을만큼 양이 적어요 ㆍ료칸 홈페이지에서 본 사진과는 차이가 많아요 예를들면 사시미는 도토리만한 숭어회 2쪽 ㆍ탁구공보다 작은 연어회1쪽 그리고 소고기는 밤톨만한 크기3쪽 나머지는 구색 마추기용 반찬 조금씩ᆢ 이 료칸은 좋았습니다 ㆍ그러나 석식 카이세키요리는 비추합니다

료칸이 고즈넉하고 정원조경이예쁩니다ㆍ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ㆍ 방 안에 딸려있는 온천탕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은 일본식으로 맛있어요 주차장이 료칸앞에 있어 렌트카로 여행하는데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실내탕은 좁았지만 바깥 대중탕은 넓고 좋아요

음식이 맛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저녁과 아침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물도 젛았고 가족탕도 탕마다 특색이 있어서 온천욕할때도 즐거웠습니다.. 직원들또한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온천도 좋고 조경이 이쁨

2024년 1월에 숙박함

음.

친절. 과잉친절! 그래도 친절해서 좋았음. 저녁도 상당히 맛있었고, 위치도 중앙부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다. 송영부터 온천까지 다 만족한 곳. 요약:가격값을 한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픽업서비스를 일주일전예약했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아캐리어 끌고 직접갔습니다. 언덕길인데다가 다른 여행객들은 다 픽업차 타고 가는데 저희만 덩그러니 남아있으니 처량했어요. 하지만 직원분이 진심으로 사과해주셨고 숙소가 진짜 좋아서 기분좋게 넘길수있었어요. 숙소 규모대비 종업원이 좀 적은 느낌입니다. 카운터는 거의 직원이 상주하지않는달까? 기존 동급대 료칸이나 숙박시와 비교해도 상당히 적어서 약간 불편함을 느끼실수있을것 같아요. 영어 가능직원이 많지않은듯 합니다.

우선 숙소가 진짜좋아요! 온천종류도 다양하고 객실 내부 온천도 넓고 뷰도 최고에요. 전체적으로 고즈넉하고 조용한분위기라 사색에 잠기기 딱 좋습니다. 전날 후쿠오카에 있다와서 더 그렇겠지만 진짜 일본스러운느낌의 여관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약간 언덕길이나 마을 중심에 접근하기 쉽고 5분정도 거리에는 슈퍼도 있습니다. 유타카는 물론 외투와 잠옷도 준비되어있고, 어메니티가 거의 풀로준비되어(스킨 및 로션포함) 제가 가져간 것들은 꺼내지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종업원분들도 친절하셨고 가이세키도 정갈하니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가이세키도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개별 욕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격 대비 숙소 컨디션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생각보다 밥도 맛있었고 직원붇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엄마와 함께였는데 엄마는 습한 냄새가 계속 난다고 하셨어요.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함. 여름에 워낙 날씨가 덥고 습해서 그런지 에어컨 오래 틀어놔야해요.

쿠로카와 온천 버스터미널과 송영서비스. 매우 편합니다. 근처 빵집이나 기념품가게와 가까워요. 제일 좋았던 건 개인욕탕! 개인욕탕 종류가 많은 것도 좋고, 방에 온천욕탕이 있어서 밤이고 낮이고 아무때나 온천할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씻고 나오면 몸이 맨들맨들해져요~ 음식도 정갈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러웠고 맛있었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 딱히 없음. 객실 내에는 샤워시설이 없어 실내욕탕에서 샤워를 한 뒤 온천으로 나가야 하는데, 약간 번거로울 수는 있으나 화장실에 세면대와 어매니티들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샤워를 제외하고는 어려움 없었음.

- 친절함, 멋진 조경 비가 와서 더 운치있었고 쿠로카와 마을도 매우 아름다웠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다다미 전기장판이 제대로 켜지지 않아서 추웠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석식,조식 다 맛있었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초록초록한 경치와 조용함 적당한 물의 온도와 맛있는요리로 잘쉬다 왔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일본어를 잘 못한다면 소통이 어렵다. 영어가 되는 직원들이 별로 없어서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기 어려웠다는게 다소 아쉬운 점이었다.

구로가와 온천마을 돌아보기 딱 좋은 위치였다. 주차하기도 수월. 노천탕이 아름답고 전세탕도 많아서 여유롭게 온천 가능. 방 안에도 온천이 있어서 잘 즐겼다. 석식 조식도 너무 맛있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세명이 한방에 묵었는데..화장실과 세변대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 약간 불편했습니다. ( 그동안 분리되어 있는 료칸을 많이 이용해봐서..)

정원이 예쁘고, 무료이용가능한 카페가 유용했습니다. 온천수가 매우 좋아서 몸이 부들부들 해졌습니다. 체크아웃 후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날씨는 춥고, 마을내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아서 난감했는데 카페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tv리모컨 조작의 어려움이 있다

지나가는길의 냄새와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직원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나

사진에서 본것보다 더 아름답고 정갈하고 예쁜 숙소였습니다. 온천물도 너무너무 훌륭했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도착하는 날 공항에 사람이 너무 많아 버스를 놓쳐 픽업서비스를 당일에 변경신청 하였는데 다행히 반영이 잘 되어 편하게 왔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영어를 잘 하진 않았지만 매으 친절하였도 직원분 중 유키라는 남자 직원분이 영어가 가능하여 친절하게 잘 도와 주셨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시설도 깨끗하고 노천탕 및 가족탕 시설이 있어 좋았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음식이 기대이하였어요

환경

2023년 5월에 숙박함

입실시간부터 침구를 거실공간에 깔아놓아 앉아 있을곳이 없었습니다. 컨플레인으로 침구를 치우기는 하였지만 탁자라던지 의자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식사는 만족스러웠으며 전세탕, 온천탕은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잘 때 살짝 추웠습니다.

실제가 훨씬 예쁜 숙소였어요! 향냄새도 좋고 분위기도 방도 매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온천물도 따뜻하고 프라이빗 온천이 여러개 있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버스 대기시간까지 카페에서 기다릴수 있게 해줘서 감사했어요!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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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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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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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