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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미칸 이용후기 3성급

509-2206 기후 현, 게로, Koden 1167-1, 일본

게로 호텔 26개 중 #13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7개 기준

8.3

점수 분석

  • 청결도

    8.8

  • 편안함

    8.8

  • 위치

    8.7

  • 시설

    8.2

  • 직원 친절도

    9.1

  • 가성비

    8.2

  • 무료 Wi-Fi

    8.5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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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7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7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일본식 수페리어룸 - 전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히터를 최고로 틀었는데도 이불이 체온을 다 뺏어가서 추웠어요ㅠㅠㅠ (근데 푹신해서 좋았다..)

    깔끔하고 친절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온천물 너무 좋았어요 엄마도 대만족하심! 공항이랑 가까웠다면 정말 자주 갔을거에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6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잘때 좀 추웠다

    밥이 맛있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0일

    5.0
    그럭저럭
    • 휴가 여행
    • 커플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 1박 숙박

    우리는 차를 타고 료칸으로 가는 내내 마음이 불안하고 속상하고 화가 났다. 아침 식사도 정해진 아침 7시 반에 내려 오지 독촉하는 전화를 해댔다. 모처럼의 휴가를 남편과 기분 좋게 보내려고 여기 일본 온천, 저렴하지도 않은 고급 료칸을 돈 내고 온 것인데, 이 료칸은 손님들이 자기들의 룰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단호하게 캔슬이나 독촉으로 마무리 하려는 좋지 않은 서비스로 지내는 내내 맘이 불편하고 돈내고 료칸의 눈치나 보러 온 듯한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었다. 다시는 이러한 료칸에 가고 싶지 않다. 완전 돈 낭비이다!!

    좋았던 점을 도처히 생각 할 수가 없다.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 료칸 도착이 좀 늦어졌음을 5시경에 미리 알리고 저녁식사를 간단히 벤또나 저의 방의 간단히 남겨 주시면 고맙겠다고 사전에 미리 알려드렸는데도 불구하고, 한사코 절대 예외는 없다고 하면서 저녁 6시 전에 도착하지 않으면 저녁밥은 캔슬될 것이고 그에 대한 환불은 없다고 로봇같이 계속해서 같은 대답만 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0일

    10
    강력 추천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Service good

    2023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1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커플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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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4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일본식 스탠다드룸 - 공용 욕실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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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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