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복층 숙소에 투숙 햇었는데 3인이라 1인은 침대가 아니고 이불을 깔아 주셧는데 바닥에 까는 이불이 편하지 않았고 잠자는데 추워서 잠을 깰 정도 었어요

노천탕이 크고 좋았어요. 숙소에 딸린 노천 온천도 넘 훌륭 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너무 좋았어요. 어머니가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운점 없이 힐링하고 왔습니다.

위치적으로도 유후인역에서 구경하면 걸어가기에도 적당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철하십니다. 특히 객실내 프라이빗한 개인온천탕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자매요칸의 2개를 포함해 4개의 대욕탕이 이용가능하지만, 자매 요칸의 2개 욕탕의 시설은 상대적으로 시설이나 분위기가 떨어져, 주로 숙박한 요칸의 대욕장 2곳을 이용했습니다. 숙소 2층에 침실이 있고, 계단이 가파라 노약자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숙소내 실내 욕탕이 두개이고, 킨린코 호수와 유후인 번화가와 매우 가까워 편리합니다. 아침에 킨린코 호수위의 물안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아동 식사도 정성스럽고, 맛있는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식사를 담당하시는 여사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2층에 침실이 있어 오고다니기 무릎이 안좋으신 부모님에게는 좀 불편헸습니다. 석식과 조식이 숙박시설만큼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는 다소 간이 좀 안맞을수 있어요. 그렇지만 시설이 좋아서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객실안에 온천할수있는 탕이 있어 수시로 목욕을 할수있어서 아이들과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시설이 모두 너무 깨끗하고 식사도 굉장히 정갈하게 맛있게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2박3일동안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신 미유카상 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담에 꼭 다시한번더 가고싶은 곳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조금 아쉬웠던 건 아마 날씨가 추워서 그럴 것 같기는 한데 석식이 샤브샤브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구워먹는걸 희망했는데 그게 좀 아쉽기는 했어요 그리고 나오는 반찬이 좀 생소해서 일본어 말고 영어로 된 메뉴설명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갑각류 알러지가 있다고 말씀드리니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행동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나왔던 가이세키가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숙소 위치도 한 1분 걸으면 호수나오고 조금 더 걸으면 플로라 빌리지 나오고 유후인 동네를 돌아다니기에는 이 숙소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나만 알고 싶은 숙소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었음. 인기가 좋은 숙소여서 그런지 예약하기 너무 힘듬

전통적인 일본온천 여관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하나하나 사소한 것까지 설명을 친절히 해줌. 객실에 딸린 노천온천이 매우 좋았음 음식도 훌륭. 2층으로 되어있어 연세 있으신 분들은 살짝 힘드실수있지만 상대적으로 아이들은 매우 좋아함

2023년 11월에 숙박함

물이 너무 뜨거운게 아쉬웠습니다.

가격대비 방 내부에 실내 온천도있어서 좋았습니다. 2층에 방도 넓고 커서 잘 사용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다 좋아서 아기와 편하게 놀다올수있었습니다 아기유카타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전부 다 좋았지만, 나이있으신 직원은 송영 서비스 2번 전부, 우리에게 인사를 잘 하지 않았습니다. 제 동행도 바로 눈치채고 슬쩍 이야기하더라구요ㅎㅎ;; 일본어든 영어든, 기본적으로 안녕하세요, 안녕히가십시오 등의 필요한 멘트를 듣지 못했어요. 처음엔 저 양반이 화가 나 있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충분히 일본어 의사소통이 가능했고, 계속 일본어로 말씀드리고 인사를 일부러 더 잘했음에도..ㅎㅎ 전반적으로 료칸에는 만족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불만사항까지는 아니지만, 사실 의외이긴 했습니다

아침식사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서비스도, 접객도 최고였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크고 좋았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온천 수가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긴린코 호수와 인접해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송영서비스를 미레 신청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든면이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극진히 대접받는 느낌

2023년 4월에 숙박함

저녁식사의 밥 ㅠㅠ

식사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밥은 그냥 밥에 짱아치가 전부였다 다른반찬도 나오면 좋을듯!

2023년 3월에 숙박함

네비로 찾아가기 어려움.주차장 맵코드를 같이 표기하면좋을듯.

대욕장을 4개나 이용할수있고., 방에 노천탕이 사실 2개인거라 수시로 온천은ㆍ 즐기는 재미가 있었음.가격은 비싸지만 시설과 서비스에 비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 아침에 걸어서 5분도 안되는곳에 긴리코 호수가 있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음식이 조금 덜 짰으면 좋겠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식사가 다양한 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남자친구는 괜찮았지만 저만 악몽을 꿨어요. 2층 다다미방은 문 열자마자 답답해서 나오고 침대방에서 잤는데 악몽을 꿨습니다. 나머지는 너무 완벽했어요. 악몽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조금 무섭네요.

개인온천이 너무 좋았고 식사도 맛있었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송영 서비스 좋았어요 음식이 너무 좋아요 호수에서 가까워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식사를 방에 못하는 것

처음에는 가격비싸다고 생각 할수있으나 실제 숙박하여 보면 만족 합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booking.com 앱 내에서 숙소와의 대화는 불가능했고 이메일로 소통해야 했다. 이메일로 소통하는 부분은 특별히 불편하지 않았다.

숙소 청결도, 온천 크기와 물의 온도, 편안함 다 너무 좋았다. 긴린코 호수까지 걸어서 1분이라 아침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았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ㅎㅎ

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가 이뻐요!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