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숙소의 어쩔수 없는 불편함 정도

매력적인 동네 역과의 근접성

2024년 4월에 숙박함

ない

구라마에역에서 가깝고 조금 걸어가면 스미다강이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거니 조깅할 수 있습니다. 센소지도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변에 3가지 편의점이 있어서, 들르기 용이하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개인 공간이 잘 구분되어 있고, 서로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또 Isa상의 유머에 첫날부터 즐거운 여행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스카이라이너를 운영하는 게이세이우에노역과도 가깝기 때문에 편리하고, 퇴실하는 날 짐도 맡겨주셔서 귀국하는 날 동네를 한 바퀴 여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방과 휴게 공간의 인테리어가 아름답고 정감이 갑니다. 나홀로 여행이었지만 한 가정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혼자 여행을 원하지만 또 어느 정도의 연결도 원한다면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また会いましょう👋❣️

2024년 3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잘다녀왔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사람들이 걸을 때마다 '쿵쿵' 소리가 집 전체에 울려서, 소리에 예민하다면 푹 쉬기가 힘듭니다. 옆방 소리도 잘 들립니다. -2층은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려야 해서 조금 힘들어요. (첫날은 주인이 도와주지만) 마지막날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내려가기가 너무 위험했어요. -방에 노란 전구가 메인이어서 너무 어두워요. -확실히 아사쿠사역보다는 쿠라마에역이 걸을 일이 많아서 피곤하기는 해요.

-아주 오래된 일본의 목조건물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인이 예쁘게 리모델링한 공간 구석구석이 다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심지어 건물 관리도 잘 해서 모든 공간이 아주 깨끗해요. -공용공간에서 차를 마시거나 컴퓨터를 하기가 좋아요. 부엌에서는 음식도 해먹을 수 있답니다. -이불이 무겁지 않으면서 두툼해서, 덮고 잘 때 포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체크아웃을 하고 시간이 애매할 때 공용공간에서 휴대폰을 충전하거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수화물, 맡아줍니다. *북적거리는 호스텔이 아니라, 매우 조용한 호스텔입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취향인지 미리 생각해보세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목조건물이라 방음이 좀...삐걱대서 다른 사람들의 잠을 깨우지 않으려면 조심조심. 룸메이트 중에 코골이나 이갈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밤이 괴로워집니다.

이사상의 따뜻한 환대와 친절한 설명. 가족이 살며 운영하는 곳이라 깨끗해요. 시설도 괜찮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어요. 도미토리 침대도 직접 제작한건지 앉아도 머리가 닿지 않고 사방으로 커튼을 칠수 있어 나름 사생활보호도 됩니다. 필요하다싶은 모든곳에는 걸이가 설치되어 있어요. 위치도 구라머에역에서 바로라 공항 접근성이 좋아요. 나리타공항 스카이엑세스 환승없이 직통입니다. 저는 다음에도 혼자가면 찾아갈듯 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라운지에 bgm같은 음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고요하기만 해서 좀 심심하다고 느껴졌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오래되서 집이 삐걱거리긴 하지만 정겨운 일본 가정집이 생각나는 분위기였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가격생각하면 없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훨씬 깨끗해요.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방을 같이 쓰는 외국인들과도 대화를 해서 재밌었어요 낯 안 가리시면 외국인들과 친해질 수 있어요 저는 낯 가려서 그냥 짧게 이야기만 했었어요 (아쉽) 혼자 여행하시는 젊은 분들께 강추입니다. 2분거리에 머핀집이 있는데 맛있어요 일본인 분들이 오픈런하는 곳이래요! 오레오 머핀 강추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최고의 숙소!

따뜻함이 있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여행 중 만난 작은 인연에 감사할 수 있었고 좋은 인연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주책 맞게도 마지막날에는 아쉬워서 눈물이 고였네요 ㅎㅎ 호스트 이사상은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십니다 한 명 한 명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경 써주시는 섬세함이 있어요 🛌침구도 청결하고 욕실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구라마에 역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 이용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나리타 공항까지 가는 아사쿠사선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베이스 사용도 사전에 공지 해주시는 대로 이용하면 불편함 없습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숙소 근처에 슈퍼마켓도 잇고, 공항으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완전 좋아요~~^^ 샤워실에 작은 욕조 잇는데 피로 풀기에 좋앗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외국어를 전혀 못하는 상태로 방문했음에도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을 같이 사용했던분들도 좋았습니다. 도착하고 첫날에 주변 맛집 가이드 전단지를 주셔서 숙소 주변에서도 편하게 돌아다닐수 있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쾌적하고 무엇보다 엄청 친절하세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우선 숙소가 청결했고 사장님이 정말 포근하고 좋은신 분이라 같이 나누는 대화도 졸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No

정말 위치가 좋고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세요! 하루밖에 못있던게 아쉬울 뿐... 사실 침대가 2층 침대니까 불편할거라 생각했는데 청결한 이불 두툼히 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완전 숙면함 !! 같은방을 쓰던 다른나라 게스트도 좋아서,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하고 왔어요 ㅎㅎ 난생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를 가봤는데, 이 곳을 처음으로 해서.. 눈만 높아질듯 ㅠ 나무로 된 곳이여서 삐걱 소리는 어쩔 수 없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최고의 숙소입니다! 체크아웃 하고 짐 맡겨놓고 예상보다 늦게 왔는데도 친절하게 역에 어떻게 가는지 배웅해주셨어요ㅠㅠ 첫 날 부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ISA 씨와 아내분, 정말 감사했어요! 또 올게요! ISAさんと女社長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様々な国籍の外国人と会える経験は楽しかったし、良かったです。 ほこりのない清潔なところでゆっくり休んで、2日目から一生懸命遊びました。 おかげです！:) ISAさんの優しさと優しさに一人旅の私も安心しました。 忘れられない思い出になります！ いろいろ助け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家族みんな幸せに！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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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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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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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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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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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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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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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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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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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