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5개 기준
점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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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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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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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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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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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친절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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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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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Wi-Fi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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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2일
Jaedong
대한민국이용 후기 3개강력 추천.리셉션이 4층 객실이 1,2,3 층구조인데 엘레베이터는 없습니다. 외딴곳이라 경치는 좋은데 주변시설이 너무 없어서 불편합니다
1.방안의 노천탕은 아주 좋습니다.넓고 쾌적합니다. 2.카이세키 요리는 코스식으로 나오는데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3.식사는 식당에서 하는데 프라이빗하지만 개방된공간이라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4.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약간 전담직원의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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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9일
Songih
대한민국이용 후기 5개유용함: 1표최고료칸내부, 건물밖을 구경하는 것 외에, 산책할 공간은 없는 편입니다
석식, 조식으로 제공하는 가이세키요리가 맛있었고, 온천욕, 숙박시설 모두 최상급입니다. 아타미역에서 숙소까지 셔틀이 있어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해뜨는 시간을 미리 알려주셔서 그 시간이 일어나 해돋이를 보았는데 넘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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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3일
Jay
대한민국이용 후기 3개유용함: 1표“반드시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 곳”방 안의 향냄새가 조금은 독하여 체크인 후에 겨울 임에도 약간의 환기가 필요했습니다.
기차역으로 픽업 오는 서비스부터 숙소의 직원 한 분 한 분 모두 친절하였고, 신청을 통해 제공되는 저녁 코스 메뉴와 아침 메뉴는 구분된 공간에서 충분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맛과 분위기입니다. 또한 숙소는 개별로 된 노천탕과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뷰는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 이상입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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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5일
Seonyeong
대한민국이용 후기 24개“뷰 맛집, 하지만 개선도 필요합니다.”서비스가 약간 의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료칸에 올라가는 길이 너무 위험했고, 식사 공간이 칸막이로 되어있어서 프라이빗하지 않았어요. 리모델링 되지 않은 객실은 난방이나 환풍기 소리가 너무 커서 잠 자기 힘들었습니다.
개별 노천탕의 뷰가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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