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후기 485개 기준
7.4청결도
7.6
편안함
7.7
위치
8.7
시설
7.5
직원 친절도
8.2
가성비
8.4
무료 Wi-Fi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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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자 내용이 끝났습니다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31일
Yujin
대한민국부산 방문할때마다 이 숙소를 방문했는데, 이번 방문엔 참 직원분들 응대가 참 별로였어서 한 마디 적습니다. 짐을 맡기러 갔는데 점심시간이라고 하셔서 데스크 직원분이 자리를 비우셨더라고요. 체크인이 3시부터 8시까지라, 이 시간에 방문하지 않으면 체크인을 할 수가 없어서 짐을 맡기러 간 김에 이런 사정을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알바생이신지 직원분이신지 데스크직원이 점심시간이라면서 잠시만 기다려보시라고 해놓곤 10분이 넘게 로비에 방치시켜놓으시더라고요. 심지어, 다른 외국인분이 오셔서 영어로 질문하시는데 꽤 간단한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대답하시면서 영어 못 한다고 말 돌리시고... 다른 알바생이신지, 직원분이신지 두 분이 또 오셨길래 이런 상황을 또 얘기 했습니다. 또 기다려보라고 하시더니 직원분 내려오시더라고요. 오셔서는 직원분이세요? 하고 여쭤보니까 네, 하시길래 또 세번째 이 이야기를 하고서야, 어떠한 말 한마디도 없이 체크인 카드 주시면서 체크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시고 이러시면 된다고 이야기하곤 카드만 주셨습니다. 점심시간에 데스크 방문하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라도 교대로 식사를 하시거나, 아님 다른 응대 방법을 좀 개선했음 좋겠네요. 점심시간 방해한건 참 죄송합니다만, 로비에 15분을 넘게 기다리고 있었던 손님 입장에서도 참 불쾌했어서 남깁니다. 다른건 가격대비 다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좋아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5일
Ahryum
우루과이취식이 일층만 가능해서 자리가 부족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편안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28일
홍
대한민국샤워시 옷 둘곳이 없음
공간분리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3일
宜蓁
대만廁所偏容易堵塞 充電要爬上床才可以使用 화장실이 잘 막히는 편이구요. 충전은 침대에 올라가야 쓸 수 있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床很好睡,也有小夜燈可以開 工作人員親切 침대가 푹신푹신하며 잘 때 무드등 킬 수 있음 스태프가 친절하세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8일
이나영
대한민국다른분들 말처럼 욕실 청소가 아쉬웠어요. 락스청소 해주고 싶은 욕구. 입구가 닫혀있으면 창인지 문인지 헷갈림 밖에도 미시오 같은 표시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캡슐형이라 좋았으나 방향제인지 다른사람 향인지 향이 진동해서 머리가 아팠어요. 평일숙박이라 조용하게 머물었습니다. 역이나 버스 타기 편리하고 편의점도 가까워요. 창문부근에 캐리어 보관하기 좋아보입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일
Hae
독일게스트하우스의 컨셉을잡아서겠지만, 딱 침대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더군요. 특히 공용 샤워실에 큰창문과 옆건물간격이 크지도않은데, 커텐이나 가릴수있는 블라인드등이 전혀없어, 샤워실이 그대로 들여다보이더군요. 할수없이 샤워부스에서, 젖은 몸에 수증기가득한곳에서 옷을다입고나오기에는 너무 불편한것같아요. 샤워부스에 물도 잘안빠져서, 벽에 곰팡이도 장난아닌듯. 샤워부스에 발이 젖은상태인데 미끄럽기도하고, 슬리퍼하나정도는 필요할듯. 공용 화장실이나 룸에 공용 휴지통하나도없고, 한층에 단 한게의 드라이기는...... 부족. 아무리 게스트하우스라도..... 침대옆에 옷걸이나 방마다 공용 휴지통정도는 필요할듯. 다른 게스트하우스 처럼 침대밑에 개인케리어보관실, 물, 개인 옷걸이밑 정갈한 침대보는 기대하기어렵겠죠. 아님 가격에서 확연히 차이를 두어야 경쟁력이있을듯합니다.
Das Gasthaus liegt direkt am Strand aber am Ende des Strand daher entfernt vom Zentrum. Die Galerie im Erdgeschoss und Cafe haben mir sehr gut gefallen.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0일
Injeong
대한민국가성비가 진짜 좋아요! 다만 이불이랑 수건에서 화학약품 냄새가 약간 났고 욕실에 배수가 잘 안돼서 수영장에서 샤워를 했어요ㅠㅠ 그래도 위치, 시설, 친절, 서비스, 편안함 다 최고였습니다.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0일
박진우
대한민국이불이 너무 두껍고 베개가 불편함. 캡슐 숙소여도 위에 물건을 조금이라도 수납할 수 있는 선반이라도 있으면 좋았을 것 같음.
위치는 좋음. 캡슐방은 편리함은 떨어짐 이불은 날씨에 비해 두껍고 베개도 불편함.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는 좋음. 짧게 잠만 잘 곳을 찾는 다면 추천. 거주 기간이 길어지면 피로가 잘 풀리지 않아 힘들 수 있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1일
Hyejin
대한민국화이트 신관 숙박 / 시설이 모던하고 깨끗하나 세심하게 배려되어 설계되지 못함 1) 베드 조명이 문에서 먼 머리맡에 있어 조명을 켜고 끄기 매우 불편.... 전체 조명과 취침조명을 구분하여 설계 했어야.. 2) 화장실 선반이 있는데만 있음.. 즉 없는데는 수건이며 옷이며 놓을 데가 없음. 3) 고장 방치... : 욕실 샤워기 중간에 끊어져서 물새서 옆칸으로 옮겼는데 화풍기가 탱크소리라 다시 그 옆칸으로 옮겼는데 샤워기에 물이 또샘.... 약한 물줄기를 붙들고 씻었음...
개별로 칸이 나누어져 도미토리이지만 수면에 방해를 받지 않아서 좋았음 개별공간은 작아도 공용공간(응접공간 및 부엌 등)이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편리함 본관 신관 모두 1층에 카페와 바가 있어 가볍게 커피한잔 술한잔 하기 좋음 가격대비 위치와 분위기 매우 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1일
Song
대한민국딱히 없습니다.
새로 생겨서 깨끗해요. 침구류가 하얀색이라 관리가 잘 되는 느낌입니다 수건 2장 기본 제공도 좋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9일
샛별
대한민국침구류는 깔끔한데 환기를 시키려고 하니 환풍기에 먼지가 많아 기침 엄청했어요 환풍기와 청소만 잘 된다면 기본시설이 클린한만큰 너무 좋을듯!! 샤워실 배수구가 물이 잘 안빠져서 머리감는중에 복숭아뼈까지 발이 잠겨 찝찝함
위치와 교통편이 좋고 바다와도 가까움 침구류도 깔끔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음 리모델링한만큼 로비랑 샤워실, 화장실 다 깔끔하고 반짝반짝해서 좋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1일
Minji
대한민국숙소 침구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네요.
숙소 침구가 푹신해서 좋았어요. 숙소에서 해운대 중심까지 걸어서 10분거리에있어 너무좋았고 센텀으로도 2-3정거장차이라 너무 만족했네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9일
Janina
독일조명이 조금 어두웠음 물 필요하면 1층으로 내려가야 함
방은 넓고 깨끗함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8일
투아니
대한민국온라인 결제와 현장 결제가 중복적으로 진행되어 현장 결제를 취소하려 했으나 환불 불가되어 매우 아쉬웠네요
장소 위치 전부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6일
투아니
대한민국온라인결제와 현장결제 중복 결제시 반환처리가 안되어 서비스 개편이 요구됨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5일
지은
대한민국와이파이... 아주 약한 수압 벽에 보이는 곰팡이 바닥에 스크래치 너무너무 어두운 방 불 진짜 잠만 자기엔 좋음
싼 값에 화장실이 깨끗하고 잠 자기엔 좋았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0일
Name
대한민국샤워하기엔 약한 수압과 룸을 더럽게 사용해도 투숙객 관리가 잘 안 되는 느낌
매우 친절한 스태프 저렴한 가격 위치도 만족스러움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5일
Misuk
대한민국제 자라는 2층에 위치한 침대였는데 콘센트가 헐거워서 자꾸 빠져서 휴대폰 충전하기 힘들었어요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4일
Songuri
대한민국공용시설이다보니 금새 더러워지고 자는곳과 씻는곳이 분리되어있어 번거롭다.
싼값에 편안한 숙소에 묵을수있었다. 좁지만 1인방으로 나뉘어져서 푹 잤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일
Juyoung
대한민국남은 방이 없어서 친구랑 각각 다른 객실을 예약했는데 아예 건물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차 도로를 기준으로 맞은편에 다른 건물이 있음.) 관련 정보가 미리 고지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지품 보관할 곳은 있으나 잠금장치가 없어서 별도로 자물쇠를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식 게스트하우스보단 국외 백팩커스 하우스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방이 꽤 많이 어두웠고, 화장실에서는 찌린내가 좀 났습니다.
딱 합리적인 가격에 적당한 숙소입니다. 가격 대비 좋았던 점은... 1. 위치가 해운대 바로 근처이지만 또 다른 번화가랑은 좀 떨어져있어 적당히 조용함. 2. 의외로 침구류가 훌륭! 아주 아늑했습니다. 3. 1층 로비에 있는 화장실 편하게 이용함. 4. 에어컨 시원함! 5. 아침에 해운대 해수욕장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가까워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6일
Jieun
대한민국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 - 9시?로 정해져있고, 오후 9시 이후에는 로비에 직원이 없어서 카드를 분실할 경우 들어오지도 못하는 것. 공용 주방 냉장고에 음식이 잘 없어진다고 직원분이 경고해준 것과 침대에 짐을 보관할 사물함이나 공간이 따로 없는 것이 약간 아쉽다.
침대가 청결. 가성비 최고. 수건 무료제공(1박에 무려 수건 2장 제공이어서, 여름에 샤워하기 좋았음) 변기가 있는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8인 도미토리였음에도 불편하지는 않았다. 에어컨 빵빵하고 수압도 좋고,,, 가성비 짱이다 담에 또 이용할거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2일
Hangi
대한민국결론부터 말하자면 호스텔 그 자체는 나쁜점은 없는것 같다 굳이 꼽자면 화장실이나 내부 몇몇 군데 시설이 낡아보인다는 점인데 그리 큰 문제라고 보진 않는다. 문제는 같이 있던 사람들이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욕실에 가서 씻으려고 옷 챙겨들고 갔는데 옷걸이에 왠 외국인이 지 옷가지와 속옷 벗어놓고 치워놓지도 않음 그래서 그다음날 내가 직접 땅바닥에 내려놓음. 그리고 끝내 안치우다 퇴실하는 날 치움. 그리고 둘째날 새벽에는 한 5시쯤 반대쪽 침대 위에 있는 사람이 께서는 지 빨리나간다고 욕실가서 소란스럽게 목욕할거 다하고 떠남. 그리고 당일 저녁 자고있는데 밤 10시 30분 쯤되서 한 외국인이 늦게 입실했는지는 몰라도 밤에 욕실가서 목욕 처하고는 심지어 드라이기로 머리까지 말리고 잠 다 깨워놓음. 심지어는 잠 다깨서 화장실 가려고 공용 슬이퍼 신으려고 하니 안보여서 그냥 양말신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몇분후 지 옷가지 욕실에 널브러뜨린 늙은 외국인 아제가 신고 밖에 나갔다 오더군요.. 마지막으로 속옷 안치운 놈하고 야밤에 목욕한놈들 화장실 쓸때 문 안 닫고 그냥 볼일보데요.. 직원에게 항의하니 뭐 여행하는 분들 새벽에 빨리 나가는 분들이 계시다 보니 그런면이 있다고 최대한 친절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을 하긴 합니다만 호스텔은 공용숙소인데 자기 편의 맞추자고 타인에게 피해주는것을 공동체 숙소라 참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디른 호스텔이나 숙소도 야밤에나 새벽에는 세탁기,목욕 및 소란스럽게 하는 행위는 자제 및 금지 부탁하는곳이 많고 그게 상호간에 예절인데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무시하는 사람들을 배려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특히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참는게 공동 숙소의 예의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다른 무엇보다도 위치가 좋아 호스텔 나가서 한쪽은 버스 정류장 다른 한쪽은 해운대와 마린시티로 가는 사거리로 나와서 교통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양방향 모두 도보로 걸어서 갈만한 거리이구요. 또 동백섬도 가까워 가장 큰 장점은 위치인것 같습니다. 해운대구의 중심인 해운대,마린시티로,동백섬 거기에 달맞이길과 벡스코도 버스로 15분~30분이면 갑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0일
예원
대한민국2층 침대를 사용했는데 사다리타기 너무 힘들어요 높아서 올라가기도 힘들고 내려올때도 미끄러질 거 같아요 샤워룸 안에 공간이 너무 작아요 새벽 5시부터 여러사람 알람이 울리다보니 잠을 제대로 못 자요 1층에서 와이파이가 가능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음식을 먹고있어서 냄새가 좀 나요
직원분이 친절하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9일
Hyun
대한민국5인실 객실안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바닥에 쓰레기를 모아둔게 보여서 별로 보기 안좋았음(다음날 바로 치워주긴함)
wifi 없다고 후기를 보았는데 있고 잘터짐 침구류는 깨끗하고 좋았음. 위치 해운대에서 걸어서 5분이면가서 좋았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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