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닥이 너무 어두워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함 없이 무난했습니다.

가성비에 알맞게 숙박했습니다. 다만 바로 옆방이 너무 시끄러워 숙면을 취하진 못했네요. 옛 한옥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소 위치도 한옥 마을 내에 위치하여 관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아주 잘 선택한 한옥 숙소였다. 타 숙소보다 살짝 더 넓었고, 화장실 바닥도 나무 재질에 난방이 되서 따뜻하며, 아메리칸스탠다드 비데일체형 변기도 편안했다. 친구와의 여행이 더욱더 아늑해 졌음은 물론이고, 냉장고에 있던 생수도 잘 마셔서 감사하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냉장고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한옥이다 보니 겨울에는 좀 춥네요 그리고 방음에 취약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저희는 잘 지냈네요.

가족여행이다 보니 주차장에서 짐 옮기는 위치가 가까워 좋았고,(한옥마을에는 주차 불가능합니다) 한옥마을 초입이다보니 걸어서 편안하게 구경 할 수 있습니다 경기전, 전동선당까지 볼 수 있는 위치 였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컨디션이 마음에 들었고, (화장실)침구가 깨끗했습니다 화장실에 샴푸, 바디샤워등 어메니티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답니다^^ 감사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한옥이라 어쩔 수 없었던 것일 수는 있지만 벽지에 바닥쪽으로 아주 조금 곰팡이가 있었고 시트에는 빨아도 지워지지 않은 것 같은 얼룩이 묻어있었습니다! 그거 제외하고는 다 좋았어요!

한옥 느낌이 너무 좋고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들어가기 위해 걸었던 돌담 골목이 사진 찍기도 좋고 밤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너무 예뻣어요! 방은 조금 작았지만 그래도 4명이서 짐이 별로 없다면 자기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2박동안 주인을 전혀 볼수 없었어요

숙소 위치가 좋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 변기가 너무 딱 붙어있어서 볼일볼때 살짝 불편해요.

일단 한옥이라 그런가 한국스럽게 예뻐요.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 불 켜지면 더 예뻐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크게 없었습니다.

깔끔했고 주인분이 친절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잘 들려서 살짝 아쉬웠어요

고풍스러워요. 방두 따뜻하고 화장실두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생각했던 것 보다 작아서..깔고 자는 이불의 솜이 중간 쯤에 뭉쳐져 있어서 허리 베김이 있어서 약간 불편 했어요.ㅠ

찾기 쉽고 조용한 곳이라 좋았어요... 사이즈는 작았지만, 실속 있었어요.. 가족끼리 자기엔 딱이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한옥마을 안에 위치해서 관광하기에 편리하고 방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따뜻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방이 너무 작았어요. 이불 펴니 화장실 문 열기도 힘들었어요. 2인 이상은 비추예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일단 아무래도 여름이라 모기를 피하긴 어렵네요 아이들이 모기에 잔뜩 물렸구요 화장실 앞 주변으로 개미들이 꽤 있었어요 공간도 잠잘 이불 펴면 좁아서 간단히 간식먹을 상이라도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치는 좋았어요 한옥마을 안에 있어 이동하기에도 편하고 비슷한 숙소들이 꽤 있더라구요 침대생활하다 바닥에서 자려니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전주에서의 하룻밤 정도는 괜찮았습니다. 문열고 닫는 삐그덕 소리도 좋고 툇마루 앉아 벌레소리도 좋았네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화장실이 깔끔하고 직원분이 친절함

2023년 7월에 숙박함

연휴기간이라 주차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붐비는 기간엔 좀 떨어진 장소에 주차하실 각오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아늑하고 편안했어요.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환기도 잘 되는 편이 었어요. 기왕 한옥마을 방문하는 김에 한번 체험 해 볼만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장님도 친절 하셨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요가 뭉쳐서 살짝 피느라고 열었는데 새 솜으로 갈으셔야 할것 같아요.

뜨끈한 아랫목~ 멋진 조경, 좋은위치

2023년 3월에 숙박함

옆 건물 문 여닫는 소리가 들림. 두명에서 왔는데 덮는 이불이 하나여서 아쉬웠음

당일 오전 숙소 약도와 사진을 문자메세지로 받아서 헤매지않고 바로 찾을 수 있었음. 예정된 입실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깔끔하고 온돌이 따끈따끈해서 숙소 들어오자마자 냅다 누워버림.. 밤에도 따뜻하게 잘 수 있었음.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해있음. 평일에 가서 그런지 옆 방, 앞 방이 다 비어있어서 조용히 있다 올 수 있었음. 자두라는 성격좋은 고양이를 만남. 화장실도 깨끗했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좁은 느낌이었어요~ 짐 놓을 공간이 없어서 캐리어 놓기도 부족했어요~~

한옥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여행하기 매우 좋은 조건이에요~공영주차장과도 초 근접이에요~~초등자녀3명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한옥체험에도 너무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이불은 너무 낡아서 교체가 필요해보였어요 ㅠㅠ 그리고 세탁이 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주 긴머리카락이 나옴

위치랑 한옥에서 잔다는 점 좋았어요 그리고 한옥마을내에 한복대여할때 혜택이 컸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마침 몹시 춥고 바람이 부는 날이였는데 문틈이 컸는지 찬바람이 들어와 히터를 최대로 틀어도 추웠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한옥이라 웃풍은 좀 있음. 심하진 않지만 화장실에 냄새 올라오는 거. 밖에 신발을 둘 수 있는 장소가 있음 좋겠어요.

깔끔하고 위치 좋음. 번화하지만 안쪽에 자리해서 조용한 편. 침구 깔끔하고 물품이 잘 갖춰져 있고 정돈되어 있음. 욕실용품도 잘 갖춰져 엤어요. 냉장고에 물 한병 있었고 커피퍼트도 있음. 무인체크인 아웃이라 편리한 편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음이 완전 안됨.

위치 좋고 한옥이라 이쁨

2023년 1월에 숙박함

온수가 제일 뜨겁게 틀어도 미지근 했습니다 옆방 사람들이 문닫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방이 난방이 잘되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이불도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한옥마을내에 있어서 관광하기 편했습니다 외관, 내관 모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다락에 누가 마스크를 두고갔는데 청소가 안 돼있더라고요ㅠㅠ

숙소가 예쁘고 따뜻했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넓어서 좋았음.

2022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