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부스에 물건놓는자리가 부족함

침대가청결햇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2층에만 있는게 아쉬움

여성 전용이라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에 창문이 없어서 조금 답답했고, 모든 공용공간들이 좁은 느낌.. 2층 침대를 배정받았는데 너무 높고 사다리가 수직이라 살짝 무서웠어요.

명동역4번출구에서 매우 가까운 편이여서 왔다갔다 하기 편했어요. 온수도 잘 나오고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막 붐비지 않았고 나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있었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휴식공간 부족

지하철과의 거리

2023년 7월에 숙박함

휴식공간이 좀 넓었으면

지하철 가까운것

2023년 7월에 숙박함

엘베 없음. 중국인들 정모함. 라운지 좁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다리가 아팠던 저에게는 이층까지 케리어 이동이 힘들었습니다

위치와 객실 편의시절이 잘갖추어져있고 청결하며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2층 침대 올라가는게 조금 불편했어요 ㅠㅠ

가격도 저렴하고 명동역에서 엄청 가까워서 위치가 좋아요! 아침도 간단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공용 샤워실이 불편함

베드룸이 깨끗함

2022년 5월에 숙박함

전기장판이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다른곳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None

2024년 1월에 숙박함

심야시간에 너무 시끄럽고 도어락 소리에 침구는 노랗게 물들어 있었고 너무 불결했어요 아무리 토요일이었어도 5만원넘는 돈에 좀 너무 바가지였습니다 저런 줄 알았으면 차라리 비싼데 갈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곳은 돈아깝다 생각은 안드닌깐요 시설이 그런 줄 몰랐어요 !

친절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저희 두 분이 침대를 예약하셔서 어떻게 해서든 위아래로 한 침대씩 드릴 줄 알았는데 잠자리 두 개를 주었더니 여친이 무사하면 억지로 쓰더라 여행 동반자는 손 부상을 입고 침대로 올라가지 못하고 숙소에 도착하여 발견한 후 서비스 요원에게 계속 연락했는데 아무도 무시했어요 그날 밤 억지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누구의 책임입니까? 침대 쓰고 정리하기 싫어서 그래서 숙소 사람들한테 계속 메시지를 보내요. 기숙사 처리가 너무 과한 것 같아 (연락이 안 돼) 하룻밤을 참아서 화장실에 갈 수가 없었어 아침 일찍 잠자리를 바꿔 달라고 요구하다 인원이 스스로 침대를 두 개 교체하였다. 1만 원씩 받는다고 먼저 알려주지 않았다. 이렇게 하면 손님에게 요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저희 두 분이 침대를 예약하셔서 어떻게 해서든 위아래로 한 침대씩 드릴 줄 알았는데 잠자리 두 개를 주었더니 여친이 무사하면 억지로 쓰더라 여행 동반자는 손 부상을 입고 침대로 올라가지 못하고 숙소에 도착하여 발견한 후 서비스 요원에게 계속 연락했는데 아무도 무시했어요 그날 밤 억지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면 누구의 책임입니까? 침대 쓰고 정리하기 싫어서 그래서 숙소 사람들한테 계속 메시지를 보내요. 기숙사 처리가 너무 과한 것 같아 (연락이 안 돼) 하룻밤을 참아서 화장실에 갈 수가 없었어 아침 일찍 잠자리를 바꿔 달라고 요구하다 인원이 스스로 침대를 두 개 교체하였다. 1만 원씩 받는다고 먼저 알려주지 않았다. 이렇게 하면 손님에게 요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까?？

浴室整修過 乾淨

2023년 10월에 숙박함

외국인들이 너무 많고 한국사람이 없어요ㅠ 여기 올때마다 외국인이 머물고 있어서 외국인 전용 인듯한 느낌이 들고 같은 방을 사용하면 너무 시끄럽게 얘길 해서 좋지 않습니다. 이거 말고는 정말 10점만점에 100점 이에요ㅠ

제주에서. 직장 휴가때마다 오는 곳이 바로 필스테이 숙소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분 친절하시고 깨끗한 환경을 매일 만들어주십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아쉬웟던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여기는 매번 올때마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정말 좋아요. 청소도 깨끗히 해주시고 꼼꼼히 잘 살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하철역 바로 1분거리라서 이용하기 너무 편리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음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 방, 침대, 화장실 다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잘 지내고 왔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명동역 바로 앞이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지하철역과 편의시설 등 가까워서 출퇴근하기 편해요! 제주도에서 혼자 올라와 방을 구하지 못해서 여기서 지내는데 좋네요 ㅎㅎㅎ 청소시간은 다른거 같지만 깨끗하게 해주시구 아침엔 간단히 조식을 즐길 수 잇어서 좋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침대에 앉아서 허리를 필 수가 없었어요.. 천장이 낮아서.. 블라인드가 아니가 커튼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었고.. 방안에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너무 안됐어요.. 폐쇄공포증있는 분들 오면 잠 못자실듯..

명동역 4번 출구와 가까움

2022년 10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좀 더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묵었었는데 여기 2층이 다른 데보다 좀 높아요. 저처럼 겁이 많으신 분이라면 좀 무서우실 수도 있습니다;; 2천원 더 내고 1층 침대에서 주무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에서 매우 가깝고 침구도 푹신하고 깨끗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어요.

게스트하우스 위치가 역에서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무거운 짐도 있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 침구류랑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고 사용하기 아주 편했어요. ^^ 가성비 최고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거에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잘 묵었어요~ 도미토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긴하지만 공용시설인거 알고 예약한거니 감수하고 왔어요~ 일단 가격과 위치가 너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