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후기 33개 기준
7.8청결도
8.2
편안함
8.2
위치
8.6
시설
7.9
직원 친절도
8.4
가성비
8.6
무료 Wi-Fi
7.9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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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4일
선미
대한민국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푹푹 들어가서 잠자리가 약간 불편함. 칫솔이 제공되지 않으니 챙겨가야 함.
가격 저렴하고 늦은시간까지 체크인 가능함.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청결한 편이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4일
Jaehyeok
대한민국호스트께서 상주하시진 않아서 문의할게 있으면 전화로 하면 됨
객실 업그레이드 해주셨음. (아마 비수기라서 가능한 듯)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7일
그물에
대한민국없어요
가격저렴.웃풍은 있지만 그래도 좋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4월 27일
은정
대한민국침대 헤드에서 조명을off 할 수 없고 방문 옆까지 가야하고, 휴대폰 충전도 화장대에서만 가능한점
교통 좋고 버스정류장이 가까움
2022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3월 2일
장호
대한민국침대가 조금 아쉬웠지만 숙박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한라산 등반을 위해 숙소를 정했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고 근처에 아침 6:30 여는 김밥집에 있어서 한라산에서 먹을 김밥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방이나 화장실은 깨끗하고 가성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25일
Hyunkyoung
대한민국특별히 없음
가격대비 최고인듯. 한라산가려고 터미널 근처 찾다가 싸고 터미널 근처라 최고
2022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21일
현
대한민국별로없음
버스터미너과 가까움 가성비 좋음
2022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12월 27일
Jeongeun
대한민국룸은 오케이 잠만 자고 딴곳 갈거면 안나쁨
한라산 가기 좋음 가격대비는 넘 괜찮아요
2021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11월 2일
석봉
대한민국침구를 새것으로 갈아줬음 좋겠다
2021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7월 12일
Eunyoung
대한민국코로나 상황이라 리셉션이 비어 있었지만 전화하면 바로 응답해주었음.
위치 최고!
2021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9일
세인
대한민국뚜벅이에게 최고 위치였고 게스트하우스 오너분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I would like to recommend this guesthouse who don't have rent cars and have to have a trip by walk - the location is so close to the bus terminal so you can easily access to various bus lines! The owner of this guesthouse is so kind and nice as well.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6일
J
대한민국아침에 자는데 문열어서 놀람
2022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20일
제민
대한민국위치는 좋은데 여관방 분위기가 아쉬웠음
2022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10일
Jae
대한민국제주 올레길 걷기위해 세번째 알호텔을 이용하였지만... 이번에는 크게 실망했다. 1. 지난번까지는 두사람이 이용하여 혼밥을 할 필요가 없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혼자 이용하여, 외부로 식사하러 나가는 것 대신에 숙소에서 해결하고 싶었는데, 객실 내에서 음식 섭취가 불가능하다는 규정을 체크인 할때 알려주었다. 예약사이트에서 policy를 읽어보았지만, 그런 내용은 전혀 없었다. 이러한 숙박 정책은 숙박사이트에서 예약시에 확린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2. 올레길을 하루 종일 걷고 체크인 했지만, 객실이 완전 냉방이라..ㅠㅠ.. 띠뜻하게 온도를 올리는데까지 두시간을 벌벌 떨어야 했다. 나는 출장과 휴가 등으로 작년 약 60일 정도 숙박시설을 이용했던 사람이다. 그 중에는 특급호텔도 있었고, 시골 모텔, 바닷가 민박, 그리고 면소재지 여관도 이용했지만, 입실할때 따뜻하게 데워진 방에 안내 받았다. 원래 이렇게 무성의의 "알 호텔"이었나? 3. 아침에 3,000원 지불하고 아침을 먹으려 했는데, 이틀동안 스텝이 보이지 않아서 pay가 안되어 아침을 외부에서 먹어야 했다. 4. 청소 불량..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화장실 변기 위에 약 50센티미터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었다. 이 정도면 앞으로 이용하기 힘들겠다.
가성비 위치
2022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3일
Yo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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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7일
박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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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6일
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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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2월 10일
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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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12월 31일
Yuns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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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12월 15일
Wook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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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10월 7일
호호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1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8월 3일
Seungwoo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1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1일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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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9일
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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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에든버러, 영국
샬럿타운, 캐나다
오버라머가우, 독일
마리포사, 미국
치앙마이, 태국
바르셀로나, 스페인
프레즈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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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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