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과 의자에 껌인지 붙어있어서 옷과 양말에 붙었습니다...슬리퍼를 방 안에서도 신으세요 침대 머리맡 햡탁 근처는 올룩인지 먼지가 가득했구요 냉장고도 더러웠습니다. 방 들어가자마자 습했습니다.

확실이 싸서 좋았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고깃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더러워서 그런지 더러운편인 재가 편하개 쓸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완전 푹신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화장실의 냄새 제거와 조명을 좀 밝게 했으면 좋겠음. 모기가 많았음. 잠에서 깨어 4마리의 모기를 잡았음. 청결에 신경써 주었으면 좋겠음

충분한 침실공간과 넓은 전용욕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청소가 좀 안되어있었다. 냉장고 안에 이전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물들이 좀 남아있었다. 방 내에 멀티탭으로 모든 전선이 연결 되어 있어서 과열이 되었는지 멀티탭 하나가 작동을 안했다.

지하철역과 가까웠고 이불과 침대가 포근했다. 온열 매트가 있었지만 사용을 안해도 됬을 만큼 방이 춥지는 않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시트가 잘 세탁되지 않았고 침대 주위가 진흙투성이였다

그 가격에 좋은 선택이에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복도에서 나는 소리는 잘 들린다. 깨끗한 방이 않았다 의자 수리는 신고했지만 고쳐주지 않았다. 방 청소 간판을 걸었는데 청소를 해주지 않았다.

가격에 맞다. 넓은 방. 지하철역은 멀지 않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복도에서 나는 소리는 잘 들린다. 깨끗한 방이 않았다 의자 수리는 신고했지만 고쳐주지 않았다. 방 청소 간판을 걸었는데 청소를 해주지 않았다.

가격에 맞다. 넓은 방. 지하철역은 멀지 않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에 곰팡이 너무 심함 베개커버 분명 세탁한 것 같긴한데 너무 때타서 회색 수건은 2장 주는데 처음에 발수건만 두개 준건가 생각함 결국 안 씻는 게 덜 찝찝할 것 같아서 샤워 안하고 나옴

가격이 저렴한 싱글룸

2022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곰팡이

그냥 가격대비 무난합니다. 딱 잠만자려 했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욕실 뜨거운물이 거의 안나와요, 방음..., 건조기 소음이 좀 심한편, 환기나 냉장고 청결 등 ㅠㅠ

가성비, 침대, 위치, 세탁기

2022년 3월에 숙박함

집에서 정체모를 냄새가 났다. 음식이었는지 뭔진 모르겠다. 이불까는 밑에 과자 부스러기 같은 게 있어서 청소 여부를 의심했다. 웃풍이 있어서 이불 밖에선 쌀쌀했다.

가격이 저렴하다. 위치가 괜찮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직원은 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해서 소통 잘 안됨 방안에 곰팡이 만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너~~~~무 더러워여…. 선풍기에는 한 1년이상 쌓인것 같은 먼지로 가득하고 바닥은 어우… 방에 창문도 없는데 보일러는 켜서 내가 끄지도 못해서 갑갑하고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이랑 가까운건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수도꼭지 고장 컵 없음 수건 너덜너덜

수도꼭지 고장, 컵 없음, 수건 너덜너덜 최악

2023년 4월에 숙박함

조금더 청결해지면 좋을거 같아요

위치가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청소가 하나도 안 되어있음 방바닥에 마리카락이랑 먼지가 엄청 많았음

위치가 좋았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일인실 개인샤워에 이 가격 가성비적으로 매우 좋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급하게 구한 숙소인데 위치도 괜찮고(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인근) 일단 화장실이 개인용이라 편했습니다. 이불도 묵직해서 꿀잠잤네요. 잘 쉬다갑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청결. 소음

위치

2022년 10월에 숙박함

비 위생적이다

없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문을열자 방안가득 지워지지않을 호르몬냄새에 도저히 있을수없어 취소하고나옴

3

2022년 7월에 숙박함

침구류에서 불쾌한 냄새가 남, 화장실 청결 상태가 안 좋음.

가격이 싸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저녁 밤 늦었는데도 옆방 투숙객이 시끄럽게 떠듬 자다가 깨고 반복 호텔 예약했는데 문자가 두번와서 호수가 잘못 안내가 되었으나 잘못된방 들어갔다고 지적 숙소측 준비 미비하였고 휴지 및 수건도 없었음 지하철 7분거리라 괜찮긴 하나 사장님이 좀더 친절하면 좋겠음 죄송하지만 다신 못올거같긴함

싼맛에 갈만 한곳이긴 함

2022년 6월에 숙박함

치솔은 원래 쓰던 전동치솔 작은 거 가져 갔는데 치약이 없더군요.. 16,490원에 뭐...그 정도야... 그래도 치약정도는 비싸지 않으니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고요. 제가 사용한 곳은 2층의 202호인가 그랬는데 그런데 욕실에서 약간 악취가 나긴 했어요.. 그래도 뭐...욕실에서 자는 것도 아니고 침실에까지는 악취가 나지 않으니 그래도 뭐 16,490에 하루 잘 있다가 왔네요..

혼자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하루 이용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이라 그런지 16,490원 지불했는데 그래도 그 가격이면 하루 잘 잔 거 같아요. 여행도 아니고 볼 일로 혼자 하루밤만 자면 되는데 비싸게 좋은 호텔이나 모텔도 필요 없고 그런 곳은 기본 4~5만원부터 아닌가요? 주말이면 뭐 6만원부터인거 같던데.. 혼자 하루밤 16,490원에 그냥 그 정도면 됐다고 생각해요. 가격 생각 안하고 뭐 5성급호텔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뭐 방이 작으니 시설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 그럴 거 같으면 비싼 돈 주고 5성급 호텔가셔야 겠져 더 저렴한 4베드 6베드 하려다가 코를 많이 골아서 쫒겨 날까봐 혼자 자고 샤워와 욕실이 같이 있는 시설에 예전 직장동료를 만나서 술을 좀 마시고 좀 늦게 들와서 바로 잠자는 바람에 둘러 보진 못했지만 아침에 목이 말라서 1층에 내려가니까 정수기 있는 것 같았고..여하튼 유선티비 잘 나오고 전기장판 있어서 춥지도 않았고 16,490 이면 됐다고 생각해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

지저분해요 나가고싶었어요 이불 간지러워요 추워요

가격저렴

2021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