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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Tirtasuci House 후기 평점: 9

    “공항 초근접, 매우 깨끗, 와이파이, 매우친절, 4주된 강아지 네마리, 근처 맛집소개”

  • Padma Ubud Retreat 후기 평점: 1

    “없응”

  • Lila Loka Homestay 후기 평점: 10

    “최강의 가성비.. 이 가격에 이런 숙소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공용 풀도 좋았고, 편의점이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 Adi surya guest house 후기 평점: 10

    “위치도 좋고 깔끔하고 다 좋았습니다”

  • “청결함 위치가 좋다 사장님이 호텔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으셔서 노하우를 게하 관리하는데 적용함 관리가 잘됐다 23년 8월에 오픈했다고 함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다 마음에 들어서 연장하려다가 풀부킹이라 못함”

  • Ubud Batan Nyuh 후기 평점: 6

    “조식이 맛있었고, 숙소 자체의 전경은 멋지고 발리스러웠음 ! 굉장히 조용했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음 !”

  • Rahma Guesthouse 후기 평점: 10

    “I like all of the things about this place. Perfect place to stay when it comes to “quiet and clean” 라마 게스트 하우스 덕분에 좋은 추억, 시간, 힐링을 즐기고 갑니다.”

  • Dunung Sari Homestay 후기 평점: 4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 자티 코티지 후기 평점: 10

    “두번째 자티코티지. 오픈 쯤에 처음 갔었는데, 그땐 한국인 이용객 없더니 내가 여기저기 리뷰를 너무 잘 썼나 이제는 한국인 예약자가 너무 많아 두렵다. 예약이 어려워져서ㅠㅠ 룸은 그새 또 리모델링 했는지 커지고 깨끗해졌다! 수영장은 끝이 폭포 형식이라 물이 깨끗하다! 항상 친절했던 직원들. 집에 잘 돌아왔다고 환영해 줌ㅠㅠ 7년 전 직원이 아직도 있음. 풀에서 시켜먹는 음식이 진짜 싸고 맛있다. 햄버거 피자 7천원정도. 나가지 말고 시켜드세요. 호텔옆에 있는 식당도 나름 맛집. 필터 깨끗. 시커먼 필터 보다가 자티 오니까 마음이 편안. 7년 전엔 닭 소리에 깼었는데 이제 조용하던데요? 그리고! 우붓 왕궁쪽 메인 스트리트로 가는 길 인도가 새로 공사중이라 아주아주 좋아요. 우회전 + 우회전. 인도가 넓어서 우붓 어느 길보다 쾌적. 룸도 깨끗해요. 우붓에 자티 많다고 헷갈리면 안돼요.여기로 오세요. 호텔 마사지도 좋아요! 진짜 오로지 자티코티지 땜에 우붓에 다시 옴.”

  • “숙소 깨끗하고 조식도 정말 맛있어요. 친절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십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는 것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