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가 좋았습니다. 과일류, 잼류, 치즈, 햄, 계란요리 등등 푸짐하게 나옵니다.
리셉션 직원들(캐서린)도 친절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행중 가방이 부서져서 테이프가 필요했는데. 직원이 즉시 도와주셨습니다.
주차도 숙소 뒤쪽 주차장에 쉽게 할수있습니다.
숙소 근처에mueller, konzum등 대형 마트도 있으며, 숙소 앞쪽에 시장이 있어서 아침에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구시가지도 걸어서 가기 좋습니다.”
“항구에서 짐을 싣고 호텔까지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어 좋았다. (손님은 호텔까지 바닷가 따라 걸으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갈수있음)
날씨가 안좋아서 두브로브니크까지 가는 배가 취소되었지만 나는 몰랐는데, 미리 말을 해줘 일정 조절할수있게 해줘 멘붕에 덜빠짐.(물론 케리어 항구까지 옮겨줌)
저녁밥이 별로라는 후기를 보았지만 우리는 아주 맛있게 잘 먹음!!!!
조식 먹을거 많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