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나오면 숙소로 올라가는 길이 바로에요
오르막이 있지만 크게 힘들지 않아요.
숙소가 너무 예쁘고 아늑합니다.
방은 넓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아침은 제공되지 않지만 냉장고,전자렌지, 포트등이 있는 작은 부엌이 있고 커피와 차를 맘껏 마실수 있어요.
유리 온실 처럼 꾸며진 멋진 식당에서 마을의 빵집에서 산 빵과 커피를 마시니 어떤 멋진 카페보다 좋았어요.
바트이슐 마을이 너무 예뻤고 존호프의 숙박이 너무 안락했습니다. 꼭 다시 돌아갈거에요!!!”
“매우 합리적인 가격! 역에서 넉넉히 15분 정도만 걸으면 도착. 걷는 길은 도시중심가라 눈이 심심하지않다. 숙소는 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그다지 시끄럽지 않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며, 숙소는 깨끗하다.
많은 인원이 묵을 수 있지만, 내가 있을땐 나포함 3~5명 정도라 쾌적하게 사용했다. 방마다 화장실도 있고, 침구류가 깨끗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