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식 - 음식이 그닥 다양하지는 않았고, 맛도 평이 했습니다. * 수영장 - 호텔급에 비해 수영장이 좀 작았습니다. * 해변 - 사진보다 아담했습니다. 조금은 긴 해변 산책로를 기대했는데 기대에는 못 미쳤습니다.

* 조식 - 해변뷰가 좋았고 자리도 넉넉해서 항상 여유있게 조식을 즐겼습니다, * 직원 - 다들 활짝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문의사항에도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 방 - 넓은 편으로 침구도 편했습니다. 전신 거울도 있고 세면대도 양쪽으로 두 개가 있어 편하게 사용 했습니다. * 주차 - 첫날만 발렛맡기고 그 외의 날들은 모두 셀프주차 했는데, 주차 공간이 많은 편이고 주차장 건물과 호텔은 걸어서 1~2분 정도라 굳이 발렛하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 그 외 - 돌고래를 상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조금 외각에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편의점을 이용하는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셔틀을 통해서 이동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어서 바다를 보면서 조식을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조금 멀리 있어서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조식 메뉴가 바뀌지않고 맛은 좀 아쉬웠어요

프라이빗하게 있는 해안가와 온수풀은 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오션뷰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발코니에서 샴페인 한잔 추천 합니다 :)

2023년 8월에 숙박함

하우스키핑 직원이 엄청 섬세해서 잠깐 외출할 때에도 들어와 정리를 해줍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해산물 부페를 억었는데 음식은 짰고 모든 음료수는 유료라 아쉬웠어요

오션뷰가 주차장 지나 보이는 바다라는 걸 알고 있어 높은 층을 원했는데 최상층을 주셔서 탁트인 오션뷰를 맘껏 즐겼습니다 아침에 야외로 나가는 층에 커피와 티를 준비해 주셔서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산책하기 좋은 전용해변과 사우나도 좋았습니다 카할라몰과 와이키키로 나가는 셔틀이 있어 편리했어요 카할라몰은 판다익스프레스 무스비, 샐러드바 같은 좋은 식당들이 있었구요 푸드홀도 싱싱한 상품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좀 낡았다는 점? 근데 나는 별 신경 안쓰였다

호텔 자체는 좀 낡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멋있었음. 돌핀라군과 프라이빗 비치가 특징. 방은 두 방이 연결되어있는 4인실에 묵었는데 넓고 편했음. 특히 화장실이 정말 컸다. 식사는 조식은 안먹고 리조트 내에 있는 hoku's 라는 식당에 갔는데 여기 진짜 맛있었음...가격은 사악. 근데 모든 코스가 흠잡을데 없이 좋았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음

리조트가 고급스럽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리조트에 있는 돌고래가 정말 귀엽습니다. 카할라 비치가 너무 예쁘고 사진 찍기 좋았어요. 아침에 일출도 멋졌구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조용하고 아름답고 최고에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어린이 수영장에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룸컨디션, 외관, 직원, 청결, 수영장, 조식 모두 다 만족스럽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와이키키의 번잡함을 피해서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이라면 선택하셔도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도심으로( 로얄하와이안센터, 리츠칼튼,알라모아나 등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데 주차걱정없이 도심에 다녀오기 좋습니다. 조식, 해변, 룸컨디션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와이키키 해변에 떨어져서 조용한 바다와 전문성있는 스태프들 허니문중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카펫 재질이라 아무래도 먼지가 좀 있습니다. 비염이 있어 콧물이 좀 났어요.

처음 우리를 맞이해주는 순간부터 호텔을 떠나는 순간까지 좋았습니다. 잔잔한 비치가 좋았고 돌고래도 좋았고 룸 컨디션도 좋았고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숙소에 머무는 모든 이들이 평온하고 행복해보였어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오래된 호텔 청결도가 심하게 더러움

바다 비치를 바로볼수 있는거야

2023년 7월에 숙박함

침대매트리스가 불편해서 허리통증이 생김

위치와 해변이 좋았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가격은 1박에 140만원 넘는 돈을 지불하였는데, 그에 반하여 식사의 질도 별로였는데다가 주차비도 세금 및 봉사료 포함하여 3박 투숙기간동안 1박당 6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하였는데;;; 너무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됨:::

투숙비에 비하여 아침식사&위치도 별로였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1.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 정도 값어치를 하는지 자꾸 생각하게 됨 2. 호텔이 전체적으로 작고 할 것이 별로 없음 3. 호텔 앞 프라이빗 비치 물이 너무 뿌얘서 재미가 없음 (차라리 패들보트나 부기보트같은걸 빌려줘도 좋을듯) 4. 가격도 비싸고 할 게 많이 없어서인지 노인들이 좀 많은 편. 5. 바로 옆 골프장과의 제휴를 통해 라운딩 비용을 낮춰 관광객 유입률을 높이는 게 좋을듯. (지금은 1인당 425불)

1. 청결하고 위생적임 2. 직원들이 친절하고 잠깐 방을 비운 사이에도 청소를 해줌 3. 호텔 내부가 잘 관리돼있고 시설들이 모두 깔끔함 4. 호텔 앞 프라이빗 비치가 사람이 많지 않고 한산해서 휴식하기 좋음

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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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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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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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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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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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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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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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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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