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olutely nothing!

숙소에서보는 경치가 너무나 훌륭했고 눈이 밝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깨끗한 침구와 욕실, 매우 편안했다. 조식 또한 매일 다르고 몽족의 집밥으로 차려진 저녁식사도 훌륭했다. 호스트인 쥬비와 그의 자매들은 매우 친절하다. 몽족 문화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다.멋진 정원을 가꾸어 계단식논을 바라보는 정원 풍경이 매우 황홀하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숙소 평가 처음 남겨보는데 여긴 꼭 적어야 할 것 같아 리뷰씁니다. 단순한 숙소 그 이상의 곳이에요. 덕분에 사파에 대한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환경: 타반 마을 안에서도 더 깊숙한 곳 위치해있어 무척 조용하고 한가합니다. 언덕에 강을 바라보는 발향으로 지어져있는데, 공용 공간이나 방 발코니에서 강 바라보며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저는 방갈로에서 묵었는데, 날이 좋으면 해뜨는 것까지 볼 수 있다고 해요. 제가 갔을 땐 안개가 껴서 보진 못함 방도 무지 깨끗하고 쾌적해요. 정성들여 관리하시는 티가 팍팍 났습니다. 스태프: 여행 전 투어 관련해서 좀 귀찮게 연락을 자주 드렸거 변경도 몇 번 했는데 꾸준히 연락해주시며 투어 예약도 해주셨어요. 제가 길눈도 어두워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여러번 물어봤는데 바쁘셨을텐데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골목길 밖까지 픽업도 와주셨어요.ㅠㅠ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는데,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섬세하세요. 위치 : 타반마을 안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숙소가는 골목길은 무척 좁은데, 밤이 되면 불빛도 없어요. 저는 그것도 잘 모르고 혼자 밤에 오토바이 몰고 갔는데 길도 좁고 옆에 벽이 없고 바로 떨어지는 구간도 있어서 엄청 무서웠어요. 일찍 들어가서 일몰보고 한께 저녁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녁도 엄청 맛있어요! 복작복작 진짜 홈스테이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에요. 저녁에는 또 다른 숙박객들과 저녁먹고 이야기 나누며 행복 가득한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사파와도 또 오고 싶어요. 다시 만날 때까지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아 부킹닷컴엔 카드 결제가 된다고 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안됐어요. 이용에 참고하시길!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갈로가 다 차있어서 못빌렸는데 산 전망이라고 되어있던 룸은 나무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유리창 밖이 바로 사람들 돌아다니는 마당이라 안이 보여서 커튼열고 밖을 바라볼 수 있진 않아요. 아침에 닭이 우는게 조금 흠입니다ㅠㅠ 하지만 방갈로에 머문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될거같아요! 다만 숙소 접근성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안에서 편히 쉬실 분들은 강추합니다!

숙소 쪽 뷰가 너무 좋아요. 사파 시내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뷰이고 숙소 뒤쪽이 트레킹 코스라 잠깐 산책 겸 걷기도 좋습니다. 15만동에 로컬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좋고 가정집에 머무는 느낌이라 너무 편안합니다. 스탭인 수 가 영어도 잘하고 너무 친절해서 편안히 머물다 올 수 있었어요. 방갈로로 추천합니다! 사진은 방갈로 뷰에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완벽한 뷰 친절한 호스트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소수민족 몽족의 생활과 현실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한국인들은 많이 오지않는데 캐리어끌고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배낭을 메고 트레킹을 원하시면 가성비, 친절, 음식, 숙소컨디션 가격대비 매우 좋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자연친화적 숙소라 방에 개미는 있을 수 있습니다. (방갈로 2개룸에 묵었는데, 유독 1룸에 침대에 개미가 좀 있었어요. 탁탁 털면 됩니다.)밤에 테라스문 열어두면 불빛때문에 곤충들 많이 날라옵니다. 불 안 키고 테라스문 열어두면 벌레 안 들어옵니다.

타반마을 현지인숙소입니다. 사파에서는 승용차로 30분정도 소요됩니다. 현지인숙소지만 호스트가 영어가 매우 유창하고, 친절하십니다. 아침 조식은 현지식 또는 아메리칸식입니다. 저녁은 1인당 150,000동입니다. 현지식으로 호스트와 모든 게스트가 같이 먹습니다. 저희는 방갈로에 묵었는데(방갈로 2개룸), 경치도 매우 좋고, 공기도 매우 좋고, 별도 욕실도 있습니다. 경치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하루종일 테라스에 앉아서 멍때리고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하루가 아깝지 않습니다. 저녁 해떨어질때 테라스에서 맥주한잔이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동네 살살 걸어다니면 트레킹입니다. 숙소까지 걸어들어가는 길이 5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은데요, 현지인 골목길 소.돼지,닭 등등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소똥 조심해야 해요~. ㅎㅎ). 사파시내에서 숙소가는 차량 픽업요청 사장님께 하면 250,000동에 가능하고, 트레킹 등 사장님께 요청하면 섭외해주십니다. 세일링사파 레스토랑에 도보 30~40분 소요됩니다. (방갈로에서 보면 강 건너에 보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방갈로에 묵는 걸 추천드려요

저녁식사가 사파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담백하고 맛있으니 꼭 드세요 호스트가 영어를 잘하고 정말 친절합니다 걸어서 오 분 정도 올라가야 하는데 사장님이 오토바이로 짐을 옮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너무 큰 캐리어는 곤란할 것 같고 기내용캐리어나 배낭이 적당할 것 같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1층에 묵으신다면 문 밑에 작은 틈으로 거실에서 얘기하는 소리나 음식 만드는 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이어플러그를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호스트 가족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환대해줍니다. -흐몽족 가이드와의 트렉킹을 연결해주고, 택시 대절 등을 잘 도와주었습니다. -가정식 저녁 식사 꼭 드셔보세요. 완전 맛있어요. -아늑하고 넓은 침실, 따뜻한 온열매트가 있어 푹 주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뜨거운 물이 잘 나오고 환풍이 잘 되어서 청결해요. -아름다운 계단식 논 풍경을 매일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호스트들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려고 합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1층에 묵으신다면 문 밑에 작은 틈으로 거실에서 얘기하는 소리나 음식 만드는 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이어플러그를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호스트 가족들무척 친절하시고 환대해줍니다.(자이라는 개도 너무 귀엽고 반겨줘요!) -현지 가이드와의 트렉킹을 연결해주고, 택시 대절 등을 잘 도와주었습니다. -가정식 저녁 식사 꼭 드셔보세요. 완전 맛있어요. -아늑하고 넓은 침실, 따뜻한 온열매트가 있어 푹 주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뜨거운 물이 잘 나오고 환풍이 잘 되어서 청결해요. -아름다운 계단식 논 풍경을 매일 감사하며 휴식할 수 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주인아저씨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풍경도 멋지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안락합니다. 모든 점이 다 좋습니다. 사파에 간다면 또 머무르고 싶어요. 베트남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최선을 다해 숙소 길을 찾아주던 사파 택시기사, 그리고 늦은 저녁시간 오토바이로 저를 픽업하러 온 주인아저씨. 낯설고 무서웠는데 두 분의 따뜻함에 베트남 사파의 기억은 좋게만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거 같아요. 글로 쓰기 부족할 정도로 사람이 좋습니다.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주인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숙소는 아주 깨끗하고 안락합니다. 아침 조식도 정성을 다해 만들어 주고 정말 맛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아주 길게 숙소에 머무를거예요. 흐몽하우스 직원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다만 밤에 혼자 다니기는 어려웠습니다.

https://blog.naver.com/valerita/222978337263 후기참조해주세요. 2박묵으러 가서 4박으로 연장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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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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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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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