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ã 3 Sử Pán, Thôn Vạn Dền Sử 1, xã Sử Pán, 사파, 베트남
사파 호텔 213개 중 #27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16개 기준
9.3청결도
9.3
편안함
9.3
위치
8.8
시설
9.2
직원 친절도
9.7
가성비
9.3
무료 Wi-Fi
8.8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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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9일
Jaeheon
대한민국침대 프레임?의 각이 부딪히기 쉬워서 조심해야 해요!
슬리핑 버스를 타고 아침식사를 한 뒤 숙소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이른 오전 8시였습니다. 이때 정리된 방이 있다며 얼리체크인을 해주셨고 체크아웃 날도 차편이 늦어 오후 6시까지 짐만 로비에 맡기려고 했으나 숙소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먼저 안내해주셨어요! 덕분에 예상보다 여유롭게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고 모든 과정에서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시골의 한적한 풍경이 좋아 아버지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곳 숙소에서 오래 머무는 여행을 하고 싶어하세요 ㅎㅎ 사파의 정겨운 정서를 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6일
Wonsun
대한민국작은 리조트 분위기가 편안함을 줍니다. 라오까이역까지 리무진서비스와 그에 따른 레이트체크아웃이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잘 쉬다왔습미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4일
Jaewon
대한민국제 방 와이파이 신호가 살짝 약했는데, 사용하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진짜 모든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항상 밝게 인사해주고, 숙박 중 중간에 폭우가 쏟아졌는데 먼저 식사 배달해주냐고 물어보고 그랬습니다. 제가 식당으로 가겠다고 하니 직원이 우산주고 후다닥 뛰어갔네요;; 세탁, 식사, 마사지 다 괜찮았고 수영장 물이 깨끗한지 눈 뜨고 수영해도 충혈되지 않아 신기했습니다.(한국에선 수영장만 가면 충혈되곤 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2일
아르테미스
대한민국수압이 약해 물이 많이 세게 나오진 않지만 씻는데 큰 문제는 없음.
돌아 오기 싫었음. 그냥 며칠 더 머물고 싶을 만큼 고요하고 편안한 곳임. 근처 식당도 뭐도 별로 없지만 숙소 레스토랑에서 모든 것이 다 가능하고 빨래 서비스도 해주시고 불편한게 하나도 없었음. 사파 시내까지 택시를 불러 주시는데 편도 250K. 이건 나쁘지 않은 가격임. 근처 산책 10분만 하면 뷰 좋은 카페도 있음. 욕실도 깔끔하고 넓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17일
Sungshim
대한민국화장실 휴지가 질이 안좋았음
정원이 매우 예쁘고 빌라스 전체 분위기가 감성적임 매니저 및 직원들이 친절하고 유쾌하게 응대해줌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5일
Jeong
대한민국없습니다
체크인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am 5:30…시내 구경하고 아침먹고 숙소를 들어가려고 확인하니 거리가 꽤 멀어서 픽업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곧바로 무료로 택시가 도착하였고 호텔에 예정보다 빠른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Early check in 으로 300,000동을 지불하였는데 그 시간은 무려 am 9:00 !! 시내로 나갈때는 호텔에 택시를 요청해야만 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편도 300,000동) 하지만 시내와 달리 조용하고 private한 마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날 조식은 무료였고 주변에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코스도 있어서! 걷다보면 소수민족이 길을 안내해 줍니다! 숙소 윗쪽 말고 아래 댐쪽으로 내려가서 쭉 따라 걸으면 됩니다!!!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트레킹 후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싶어 프론트에 요청하니 아예 체크아웃을 연장해주어서 무려 pm 5:00 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었고, 덕분에 즐겁게 사파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2일
Yeonji
대한민국침구가 세탁은 안된것 같았어요 머리카락과 먼지가 좀 있더라구요 침대에 뿌리는 스프레이 벌레약 꼭 지참하세요
사파 시내에서 2박을 보내고 조용하고 한적한곳에서도 묵고 싶어서 이곳을 갔습니다 갈때는 원하는 시간에 무료 픽업 가능했습니다 저희 다음으로 외국인 가족들이 그냥 택시를 타고 왔는데 택시비 70만동 내는것 봤습니다~ 꼭 픽업 서비스 이용하세요! 저녁은 별로 배가 안고파 돼지고기 볶음과 오이 파인애플 샐러드를 먹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저는 허름한 숙소도 괜찮아 하는데.. 남편은 좀 불편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빗소리 들으며 잠은 아주 푹~ 잘잤답니다! 문이나 창문에 방충망은 없어서 모기나 파리가 들어올순 있으나 모기장이 있어 치고 자면 괜찮겠더라구요(저는 이용 안했습니다) 온수 받아서 반신욕도 잘 이용했고 조식도 무료로 메뉴판에서 골라 (쥬스도 포함) 잘 먹었습니다~! 비가 와서 수영장을 이용 못했지만 비가 안왔어도 아마 추워서 이용 못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1박에 4만원 가격에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아 그리고 돌아오는 택시비는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 30만동 이래서 냈습니다~ 깟깟 입장료는 따로 없었구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3일
Byeongmo
대한민국수압이 너무 약해서 샤워가 불가능했어요
수영장과 위치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2일
Jiyeon
폴란드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 소통이 원할하다. 시내에서 멀지만 뷰가 좋다. 음식도 맛있다.저녁과 아침 을먹었는데 좋았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29일
Jungyun
대한민국셔틀버스가 있으면 좋겠다
숙소는 멀지만 하루 이틀 잘 정도의 컨디션이었음! 갈 땐 셔틀이 무료임!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9일
Hyunmi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일
Heo
베트남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3일
Lee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16일
Seok
미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20일
Hui-ae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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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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