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짧아져 금세 어둡고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우울한 기분이 잦아들기 쉽다. 이런 우울감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살이 가득한 곳으로 휴가를 떠나는 것. 기후가 온화한 여행지에서는 푸른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아침 햇살을 맞으며 즐기는 하이킹, 해변에서의 요가, 고요함 속에서 느끼는 자연의 아름다움 등 어떤 재충전의 시간을 원하든 그에 딱 맞는 여행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웰니스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인 여행지 5곳을 아래에서 살펴보자.

울창한 열대우림과 풍부한 문화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우붓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자. 낙원과도 같은 우붓은 겨울에 따뜻한 곳을 찾는 여행객이 모여드는 섬으로, 풍경이 빼어나고 영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이곳에는 초심자에서 숙련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요가 수련, 명상 수업, 웰니스 리조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가득하다.
웰니스와 관광,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조식이 포함된 바투르 화산 일출 하이킹으로 하루를 시작해 볼 것. 이 투어는 일출 시간대에 진행되는 하이킹, 영양가 가득한 조식, 천연 온천에서 즐기는 수영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케분 인다 우붓에 머물며 숙소 내 스파와 웰니스 센터에서 여유를 만끽해 보자.

물을 가까이하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몸과 마음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데, 이러한 현상을 '블루 마인드(Blue Mind)'라고도 한다. 몰디브 섬의 푸른빛이 감도는 고요한 바다만큼 이 이론을 시험해 보기에 좋은 곳은 없을 것이다.
이 열대 군도의 기온은 일 년 내내 높지만,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건기인 11월~4월이다. 숙소로는 후라와히 아일랜드 리조트를 추천한다. 리조트 주변으로 펼쳐진 고요한 바다의 매력에 빠져보자. 리조트에는 바닷가 전망의 프라이빗 빌라와 유리로 둘러싸인 수중 레스토랑, 호화로운 술하 스파(Sulha Spa)가 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테네리페는 연중 온화한 날씨로 유명하며 리조트, 스파, 웰니스 리트리트의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삭막한 화산 지대에서 푸른 산과 해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절경을 조망할 수 있어 하이킹 마니아들이 꿈꾸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또한 테네리페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요가 수련자와 웰니스 전문가가 찾기도 한다. 바르셀로 산티아고 – 성인 전용은 사우나, 터키식 목욕탕, 온수 욕조 등이 마련된 스파와 해변을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리조트이다.

태국 코사무이는 햇살을 만끽하고 싶은 이를 위한 열대 낙원이다. 이 열대 섬을 가득 채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겨보자. 다양한 웰니스 리조트와 액티비티도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디톡스 클렌즈, 필라테스 프로그램 등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앱솔루트 생츄어리 전일 웰니스 체험을 예약하면 각 참가자의 니즈에 꼭 맞는 액티비티를 종일 즐길 수 있다.
여행하는 동안 반다라 리조트 앤 스파, 사무이에 머물며 수영장 네 곳과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하고 반다라 스파(Bandara Spa)에서 전통 태국식 마사지를 받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