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석조 주택에 자리한 Guesthouse Radić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에서 2km 거리에 있습니다. 푸른 정원과 테라스로 둘러싸인 이 숙소에는 모든 투숙객이 이용 가능한 바비큐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 구역에서 Wi-Fi가 제공됩니다.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책상, 의자와 옷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샤워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가 있습니다. TV가 비치된 공용 거실과 완비된 간이 주방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한 반제 비치(Banje Beach)는 2.5km 거리에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50m 떨어져 있으며, 카페도 가까운 거리에 자리해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구시가지 성벽과 스트라둔 거리는 2km 떨어져 있습니다. 시내 버스는 20m 떨어진 곳에 정차합니다. 이 숙소는 중앙 버스 터미널과 페리 항구에서 500m, 두브로브니크 공항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커플들이 선호하는 지역 - 커플 여행객으로부터 8.0점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