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와 가족 정보 5명 가족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다소의 생활감은 허용해 주시면(자) 생각합니다. 또, 아이가 초등학생 3명과 아직 어려서, 건강이 지나쳐 버리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같은 해의 어린이 동반의 가족이 계시면, 본인들도 기뻐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오실 수 있으면(자) 생각합니다. 오너의 저는 미야코지마의 전통적인 섬유인 장마(초마)의 장인으로, 장마를 사용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만드는 워크숍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는 분은 현지에서 오너에게 말씀해 주세요♪

LAPSI는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 근처에 있는 오너 동거형 게스트하우스입니다. 2층짜리 날아가는 로그 하우스는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햇볕도 양호하고 기분 좋은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호스트 동거형 때문에 공용부가 있습니다만, 2층의 침실은 열쇠 첨부의 프라이빗 룸을 위해 안심해 주세요. ※방이 2개 있어, 또 1 방을 다른 게스트가 이용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게스트 전용 샤워 룸이 있습니다. 욕조는 붙어 있지 않습니다. 2조의 게스트가 동시에 이용되고 있는 경우는, 다른 게스트님과 공용이 되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집은 미야코지마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도요이치라고 불리는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는 도보 5분 이내에 있으며, 어디까지나 맑은 '미야코 블루'의 바다와 약 7km도 이어지는 새하얀 모래사장의 대비의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은 사탕수수 밭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매우 조용하고 날씨에 따라 만천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은하수도 볼 수 있습니다. 미야코지마 출신의 호스트와 그 가족(아내·초등학생 3명) 애완 동물의 타로(류큐견의 잡종)가 게스트를 맞이합니다. 타로는 친절하고 친절한 성격입니다. 옥외에 있습니다만, 개가 서투른 분은 미리 전해 주세요. <유의 사항> ・핫 플레이트의 반입이나 사용은 금지시키고 받고 있습니다. ・파손품이나 파손 개소가 있었을 때에는 손님에게 부담해 받습니다. Lapsi의 일상은 아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꼭 봐 주세요!

【공항】 ・미야코 공항(차 11분) ・하지 공항(차 30분) 【인근의 해변/낙도】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도보 5분) ・나가마하마(차 9분) ・니시하마(차 7분) ・임갸마린가든(차 16분) ・시기라 비치(14분) ・고마지마(차 8분) 【슈퍼】 ・돈키호테 (차 14분) ・맥스 밸류(차 12분) ・패밀리마트(차 4분) 【추천 다이빙 숍】 만약 다이빙을 고려하시는 분은, 당시설 근처에 있는 에코 가이드 카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