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One-day)]는 전통 한옥 스타일의 시골 흙집을 개량하여 시골 정취를 그대로 체험할 수는 추억의 공간이자 밤에는 바로 머리 위에서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별빛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청정지역에 위치한 휴식공간입니다. 숙소는 2개의 방과 다락방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독채로 사용하게 됩니다. 2개의 온돌방은 툇마루로 연결되어 있고 각각 개별 욕실 및 주방과 침구류(요와 이불 최대6개, 침대없음) 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잔디밭 정원엔 파이어피트를 설치하여 밤하늘의 별과 불멍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고, 옆 자갈밭엔 파티오를 설치하여 바베큐와 식사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단, 바베큐와 파이어피트에서 불멍은 숙박비와 별도로 현장결제해 주셔야 합니다 ▶ 바베큐(그릴,숯,그릴망,장갑)비용 : 30,000원 (4인기준, 추가 2인당 +10,000원) (숯불은 피워 드립니다) ▶ 불멍 비용 : 장작10KG이상 넉넉하게 제공 20,000원 ( 장작구비시엔 : 10,000원)

방안 서까래 상량문에 적힌 것처럼 1978년에 지어진 이 멋진 집이 20년 이상 폐가로 있어 최대한 옛 모습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직접 하나하나씩 수리하였고, 이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옛 향수와 포근함을 함께 공유하고자 숙소를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숙소 근처에 상주하고 있사오니 언제든 연락 주시면 발빠르게 도움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차로 10분 거리에 마이산과 진안홍삼스파가 위치해 있고, 인스타의 성지 꽃잔디 축제가 열리는 꽃잔디동산과 수선루가 3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주는 40분 거리, 임실은 30분 거리, 대형마트, 병원, 식당들이 위치한 읍내도 7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외 메타세콰이어길, 대승한지마을, 마이돈 농촌테마파크, 미로공원, 가위박물관, 사양제, 자연생태습지원, 평화의 소녀상도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진안의 특산물 중 하나가 흙돼지입니다. 진안에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진안버스터미널에서 하평마을 정류장까지 21-1, 28-5, 28-6 번 버스가 운행됩니다(15분 소요) 원하실 경우 버스터미널에서 집까지 픽업서비스 해드립니다. 주차는 집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2대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