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스트하우스는 요리를 전공한 수퍼 호스트 하하가 본인의 주택 건물에서 운영하는 홈스타일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각 층마다 독립된 아파트가 새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숙소는 건물의 맨아래층으로 방이 2개이며, 와인바처럼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꾸며 놓았습니다. 작은 방에는 싱글베드가 2개 놓여 있는데, 가족이 사용할 경우 침대를 이어붙어 더블베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돼 있습니다. 큰방은 다이닝룸과 침실을 겸합니다. 테이블은 파티를 해도 좋을 정도로 넓고 튼튼합니다. 소파베드는 3명이 자도 될 정도로 안락하고 넓습니다. 욕실은 고급스러운 호텔 분위기로 꾸몄는데, 무척 넓고 깨끗하며 쾌적합니다. 사계절 뜨거운 물이 잘 나옵니다. 주방 겸 거실은 약간 좁습니다. 하지만 왠만한 조리도구와 조리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전기레인지, 전자레인지, 커피메이커, 토스터, 팬, 냄비, 각종 잔과 그릇이 구비돼 있습니다. 올리브오일, 소금, 간장, 후추 등의 조미료도 준비돼 있습니다. 엄격하게 관리하는 냉온수기 겸용 정수기도 아주 유용합니다. 하하네 게스트하우스는 6호선 지하철 광흥창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으며 안전한 주택가에 있습니다. 그래서 9시 이후에는 정숙이 요구되며, 예의바른 손님을 환영합니다. 실내 흡연은 절대 금물이며, 흡연은 정원에서 해야 합니다.

호스트 하하의 가족은 이 건물의 중간층에 살고 있습니다. 하하는 요리잡지의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중국과 한국에서 요리를 전공했습니다. 수퍼호스트 하하는 손님초대를 좋아하고, 캠핑과 여행, 요리를 사랑합니다.

한강과 맞닿아 있는 마포는 맛있는 식당과 멋진 카페, 술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홍익대학교 거리가 무척 가깝습니다. 전철역으로 1정거장입니다. 한강 산책로와 숲길 산책로도 멋집니다. 도시의 중심에 있지만 여유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