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게스트 하우스는 부평동에 위치한 깨끗하고 독특한 취향의 숙소입니다. 1층에는 차와 그림을 즐길 수 있는 카페형식의 장소가 있으며, 오너이신 전마리아님께서 직접 인테리어하신 건물입니다. 주변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여러 관광 명소가 즐비하며, 지하철과 많은 버스 노선이 존재해 부산 전지역으로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전마리아님은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로서, 부산 미술 협회에 소속되어 활약중이며, 몇 안되는 부산 미술 대전 초대 작가 중 한 분입니다. 일본어에도 능통하시어, 일본인 투숙객을 위한 가이드 또한 가능하십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에 오시면, 전마리아님의 일부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마리아님의 작품이 인쇄된 엽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감천문화마을 : 도보로 15분 거리, 버스로 5분 거리에 있고 유네스코에 등록된 일명 부산의 마추픽추. 2. 부평 야시장 및 깡통 시장 : 도보로 5분 이내, 유명하고 다양한 먹을 거리와 구경거리 및 저렴한 쇼핑 장소 3. 부평 족발 골목 ; 도보로 5분 이내, 부산의 명물 음식 족발을 맛보세요. 4. 남포동 : 도보로 5분이내, 부산의 유명한 쇼핑 및 오락 거리, 식도락이 있는 거리. 5. 자갈치 : 도보로 10분 거리, 부산의 전통 명물 시장. 싱싱한 해산물과 회를 맛보시고, 10월에 열리는 자갈치 축제를 구경하세요. 6. 영도 다리 : 도보로 20분,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도개교. 7. 송도해수욕장 : 버스로 10분, 부산의 수많은 해수욕장 중 도심과 가장 가깝고 아름다운 해변. 8. 용두산 공원 : 도보로 10분 이내, 부산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