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아 펜션은 제주도의 아늑한 서쪽 중산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밤의 쏟아지는 별과,아침을 깨우는 새소리, 제주마을의 아름다운 숲을 느껴보세요. 온전한 쉼을 위한 공간 프레리아^^ 실내 17평, 마당 20평, 숙박정원은 4명(아기들도 개월수에 상관없이 1인)이며 추가인원은 받지않습니다. 4인이상방문시 입실이 불가합니다. 안전한 숙소관리를 위해 외부인의 방문을 금지합니다. 거실겸 주방, 방1개(퀸매트리스 2개), 욕실1(샤워부스, 세면대, 변기), 욕실2(파우더공간, 미니 벽걸이 세탁기, 타일욕조), 실내테라스가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더보니 결국 제주에 살게 되었네요. 비오는날에는 빗물이 나뭇잎 사이로 떨어지는 곶자왈길을 천천히 걸으세요. 조용한 습지 산책은 참 매력적이랍니다. 안개가 많은 유수암에선 상잣길과 노꼬메오름에서 환상적인 중산간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래요. 물론 동내 맛집탐방도 좋답니다. 맑은날에는 이쁜 사진이 찍히는 애월의바다. 협제와 곽지를 추천드려요!! 그 사이사이에는 주변의 관광지도 덤이구요. ^^ 아!! 끝자리가 2,7일 날에는 제주 오일장도 잊지 마세요~~ 저희가족은 그렇게 살고있어요. 제주의 일상이에요^^ 제주 여행에 관한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혹시 근처의 오름정보나 맛집 정보를 원하신다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위치및 주변 제주공항에서 서쪽 방향으로 15분~20분 거리인 애월읍 유수암리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 중문, 모슬포를 이어주는 평화로에 인접하고 근처 해안은 15~25분정도 걸립니다. (한담,곽지,협재..) 주변에는 렛츠런파크과 걸어서도 갈수 있는 불빛정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랜드,이쁜 인생삿은 덤으로 역사에 대해 배울수있는 항몽유적지,숨은 비경을 가지고 있는 노꼬메오름,족은노꼬매오름,궷물오름,새별오름,바리뫼오름 등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마을안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과 카페 연돈가, 칠돈가, 정인국수, 애월짬뽕, 아루요(퓨전일식), 편의점cu ,참솔식당(산채비빔밥,정식), 꿈낭밥집(보리굴비), 파스쿠치 다만 제주의 특성상 렌트카가 없다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버스 이용 : 제주공항 - 151번 - 정존마을 - 251번 - 유수암단지 - 도보 7분 (참고로 배차간격을 고려해 45분~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많은 분들이 택시를 이용중이시며 시간은 15분, 비용은 13000~15000원 정도 예상됩니다. 프레리아 건물이 보일경우 바로앞 갈램길에서 커플룸은 왼편길로 직진 후 큰 나무앞에, 독채는 직진 후 독채건물 마당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이후 연락주시면 바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