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프랑스의 숙소 찾기

파리에서 이정도면 진짜 넓은편입니다! 트렁크 두세개도 열수있을듯요 ㅋㅋ 이 가격에 이 크기 방은 잘 없을거에요 무엇보다 신축이고, 바닥 카펫이 없어 매일 물걸레로 청소해주시는데 그래서인지 더 깨끗한 편인 것 같아요. 유서깊은 비싼 호텔들은카펫있고 이러면 좀 간혹 이상한게 나올수 있는것같아요ㅠㅠ 위치도 sully morland 역이라 다니기 편하고 버스도 86,87번 있고 괜찮습니다. 숙소 바로 앞 빵집도 맛있고요. 직원분들도 약간 차이는 있을지언정 다들 친절한 편이라 느꼈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서 왠만한 관광명소는 걸어서 다 다닐수있었어요. 프론트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항상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방과 욕실도 깨끗했고,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세서 너무 좋았어요. 샤워부스가 잘 되어있었구요. 후기에 방이 작아서 불편했다고 봤는데, 저는 트렁크 큰거 두개를 펼칠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잘 지냈어요. 다시 파리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은 숙소에요. 공항도착해서 호텔까지 텩시를 안타고 비용내고 픽업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짐 두개와 두사람이면 택시타는것보다 픽업서비스가 더 저렴하고 편리한거 같아요.

벌써 이 곳에서 두 번째 숙박이네요. 최고의 위치(지하철역 2개, 에펠탑과 근접, 주변 마트 및 식당 많음, 한인마트와 한국식당도 많음), 매우 친절한 직원(모든 직원분들, 클리닝 스태프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청결하고 깔끔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어메니티로 샴푸(겸 바디샤워), 샤워젤, 바디로션, 일회용 칫솔과 슬리퍼를 제공하니 짐을 줄이고 싶은 분은 참고하세요. 같이 출장 가신 분들도 만족해서 앞으로 파리 출장 가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이 숙소를 적극 추천할 예정입니다.

위치도 좋고 체크인 체크아웃 과정도 편합니다 이불이 5성급 호텔 수준이고 거실의 소파베드도 편합니다 Anthony는 참으로 친절하고 훌륭한 호스트입니다 다음 파리 여행에서도 머무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파리에 자주 가는데 늘 오페라 9구 쪽 호텔을 이용했었습니다. 그러다 장기투숙이라 여러가지 고민하다 이곳을 선택했는데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우선 위치가 갤러리 라파에트에서 걸어서 몇 분 이라 너무 좋았고 바로 앞에 지하철 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나비고로 선택해서 잘 다녔습니다. 바짝 붙은 옆이 큰 수퍼라서 숙소 올 때마다 필요한거 매일 사서 왔고요. 사진과 숙소가 다르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입실했는데 사진과 다름없이 깨끗하고 안락하고 거실과 침실과 분리되서 더 좋았습니다. 숙소도착하자마자 침대매트리스부터 다 점검해서 요새 유행하는 벌레는 없는지 다 확인했고 모든게 다 깨끗했습니다. 전자렌지나 인덕션도 다 새것 처럼 깔끔했고요. 수압은 유럽이라 큰 기대 없었지만 보통정도로 쓰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배수도 잘 되었습니다. 다음에 파리에서 장기투숙을 할예정이라면 다시 이곳에 묵을 것입니다. 너무너무 편하고 안락하게 잘 머물러서 만족합니다. (침대는 보통 더블정도라 2인이면 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 같은 경우 혼자라 너무 편하게 잘 썼습니다.)

파리로 5일간 신혼여행을 왔습니다.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는점, 그리고 파리 정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입니다. 단점은 방음이 조금 약합니다. 실제로 저희 부부는 PSG store에서 직원의 실수로 옷이 1개 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둘다 하지 못하여 호텔에 도움을 요청했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습니다. 이 호텔에 묵는것을 추천합니다. ps. 문제는 잘 해결됐습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많은곳을다니지만 후기안쓰는데 파리가실꺼면 여기서 숙박하시는거 추천드려요 깨끗하고 새호텔입니다 화장실이 많이넓은편이예요 엄마가 파리여행중 많이아팠는데 숙소가 좋아서 그래도 편히쉬었습니다 근처에 한식당도 많아서 아플때 밥도잘먹었고 마트많고 비슷한가격대에 침구로 아주 깨끗하고 엘베 바로옆방이라 기분안좋았는데 소리가 한번도안났어요 밖에 큰오토바이지나갈땐소리가 나지만 내부방음 잘되요 아침매뉴는 한번먹기엔괜찮은데 2번부턴 질려요 지하철 2개 라인 가깝고 버스정류장가까워요 직원친절합니다

호텔 스탭들은 친절하였습니다. 물어보는 말에 친절히 응대를 해주었고요,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5~600미터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파리 여행하는데 편하게 다녔습니다. 숙소 주변에 피자집 등 음식점이 있고, 식료품점, 셀프빨래방 등이 있어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 창문을 열면 주변 경관이 아주 좋았습니다. 창문이 활짝 열리니 환기가 잘 되어 좋았습니다.

1. 호텔 입구에서 100m 정도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버스 72번을 타고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하여 파리 중심 관광지역 대부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호텔 정문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서 쥬스와 우유, 과일을 언제든지 싸고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방에 냉장고는 없습니다.) 3. 침대가 새 것이고, 온수가 잘 나오며 수압도 좋아서 물이 콸콸 잘 나옵니다. 4. 숙소 근처에 좋은 식당이 많고, 예쁜 꽃집도 있습니다. 한국 투숙객들에게는 15구가 가까워서 한식당과 한인마트를 이용하기 쉽다는 장점이 큽니다. 5.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저녁에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낮에 붐비는 1구에서 놀다가 차분하게 집으로 돌아와서 아늑하게 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편도 숙소 주변이 조용하다는 점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최고였는데 숙소도 깨끗하고 엘레베이터도 있는 진짜 파리에서 찾기 어려운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44 듀플랙스 룸을 썼는데 4인 가족이 쓰기에 완벽했습니다. 호텔 이용과 택시를 부르는 등 다양한 요청사항을 호텔에 전달했었는데 모두 성실하게 답변하고 처리해주었습니다.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대까지 있고 다리미도 있어서 부모님들이 옷을 차려입으시기도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한국 분들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진짜.. 진짜 여기 꼭 오세요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