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여행의 최고로 좋은 숙소였어요.
비싸지 않은 금액에 이정도 서비스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기차역은 걸어서 9분정도였는데
아침 일출이 레이크뷰가 아니였는데도 잘 보였어요.
직원 전체가 다 친절하셔서 우리가족은 너무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작은 주방이 있어서 근처 식당이 없어도 간단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사용후 세척도 편했어요. 직원분들의 친절에 감사해서 더 깨끗하게 쓰고 나오고 싶었고 저희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