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거주 한국인 입니다.
호텔은 발티체 성의 일부 건물입니다.정말 가성비 최고의 고성 호텔입니다.
호텔주차장.공용주차장 둘다 야외에 있습니다.
스탶들은 영어.독일어 소통 문제 없음.호탤내 레스토랑 음식 맛있고 가격도 아주 좋습니다.
출장으로 1박만 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지하에 와인 사롱 을 방문하지 못한것도 너무 아쉽습니다.(일요일.월요일 휴무)
객실은 딱히 특징은 없었지만 깔끔했습니다. 좋은가격.맛있는 음식과 맥주.친절한 직원 서비스가 오래 기억에 남을 호텔입니다.
꼭 맥주 거품 많은것과 적을것을 같이 시켜보세요.
그리고 배로 만든 보드카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