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쪼 센돈 피아노 안티코 실제 호텔 후기 1457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3개 기준

점수 분석

청결도

8.7
편안함

8.5
위치

9.1
시설

8.2
직원 친절도

9.2
가성비

8.2
무료 Wi-Fi

8.6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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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3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6일

Hyejung
대한민국

이용 후기 55개

유용함: 4표
9.0

최고
- • 어린이 동반 가족
- • 클래식룸
- • 1박 숙박
- • 모바일에서 입력
None,
Location.!!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3일

Jaewoo
대한민국

이용 후기 11개

유용함: 4표
5.0

“갖다준 커피포트의 상태가 심각했다”
- • 휴가 여행
- • 커플
- • 디럭스룸
- • 2박 숙박
- • 모바일에서 입력
호텔간판이 골목으로 들어간 곳에 작게 설치되어 있어 찾아갈 때 주의해야 하고, 건물이 좀 오래된 느낌이 든다. 객실 내 SAFETY BOX가 있는데 그 비밀번호를 투숙객이 설정하는 게 아니고 BOX 문짝 안쪽에 적혀있어 호텔직원이라면 비밀번호를 알고 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사용하지 않았음. 하일라이트는 커피포트였음. 방에 커피포트가 없어 프론트에 요청했고, 갖고온 낡은 포트를 세면대에서 깨끗이 헹군 후 저녁에는 물을 끓여 커피를 먹었고, 아침에는 뜨거운 물을 마시려 끓였는데 물에 웬 기름기 같은 것이 있는 것을 그냥 호호 불며 먹었다. 오후에 들어와 커피포트 내부를 보니 포트의 내부면이 떨어져 나간 흰 부스러기들이 둥둥 떠 있었음. 프론트에 가서 말하자 여직원이 다른 것을 찾는데 다른 포트에도 똑같은 낡은 현상이 있다며 나중에 더 좋은 포트를 찾으면 주겠다고 말하자마자 곧 그나마 좀 바닥면이 괜찮은 것을 발견하고는 주어 받아왔으나, 기분이 찜찜하여 더이상 포트를 사용하지 않았음
객실 면적이 22제곱미터인데, 로마에서 매우 협소함을 느꼈던 것과 비교되어 매우 넓고 여유있게 느껴졌다. 아침식사 중 빵 종류를 중년여성이 정성껏 데워서 가져다 주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