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1박안에 다 돌려면 숙소 위치가 생각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쉽지 않은 위치임. 일찍와서 계획 잘 짜고 움직여야할듯.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유황온천? 유료사용하는거 강추드립니다. 시설도 좋아요. 저녁 아침식사도 대만족이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숙소가 예쁘고 노천탕이 좋았습니다 목욕 끝나고 우유도 마실 수 있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깔끔한 숙소와 조용한 환경이 마음에 들었다. 개인 노천탕을 예약하여 이용하는 것도 마음에 듦.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어요. 외부에 로손편의점도 도보 5분거리. 1층 공용로비에 전자레인지도 있어 편의점 간식을 돌려먹기에도 좋았고 방도 따뜻했고, 아.. 조금 건조했던게 아쉬웠던 점이라면... 그렇다고 할까요

저녁 가이세키, 아침 조식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로 주문. 도쿄 식당 돌아다니는것보다 훨씬 퀄리티 있는 일본스러운 식사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오래된 분위기로, 료칸의 느낌이 물씬 들었고 침구도 폭신한게 아주 좋았지요. 특히 대욕탕 외부에 있는 노천탕이 아주 좋았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첫 료칸 경험이었는데, 정말정말 좋았다. 친절한 직원분과 넓고 편안한 방, 청결한 내부, 양 많고 담백한 조식, 특히 개인 온천은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다. 3000엔or2000엔을 추가로 내고 45분간 야외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짧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즐기기에는 충분하면 금액의 차이는 크기라고 한다. 온천수가 유백색의 탁했으며 부드러웠다. 피부가 맨질맨질해진걸 느낄수 있다. 대중목욕탕도 무료로 즐길수 있었다. 아침 7시즘에 갔는데, 사람이 1-2명 밖에 없어서 조용히 즐길수 있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좀 아쉬워요.

식사가 정성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식사 최고최고

2024년 1월에 숙박함

첫날 식사가 10이었다면 둘째날 식사는 9정도였습니다. 물론 둘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라(고우라) 역, 고텐바 아울렛과 가깝습니다. 2박 머물렀고, 온천 물도 너무 좋습니다. 식사도 맛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저녁에 주전부리 사러 가기에도 좋습니다. 숙소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하코네유모토 역, 오다와라(구글 맵에는 오다하라로 표시)역 까지 환승 없이 가능). 조식 먹고 버스 타고 고라 역으로 출발하여 반시계방향으로 돌았네요. 고라(고우라) 역으로 갈 시, 역 뒷편에 버스가 정차합니다. 언덕길(계단길)을 다소 올라야 하긴 하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구글 지도 경로찾기에 언덕길(산길) 위치가 대략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다다미방 특성상 난방이 좋은 편은 아님. 일본 숙소 대부분이 그렇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면 히터에 의지해야 하다보니 조금 춥게 느껴질 수 있음. 본인은 괜찮았음.

욕탕 시설이 예상보다 너무 좋았음. 프라이빗 시설은 이용하지 못했으나 공용욕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함. 하프보드로 석식과 조식 모두 먹었는데 둘 다 훌륭한 편이었음. 역에서는 멀지만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 하코네유모토 역으로 이동하기에 크게 불편하진 않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대중교통으로 오기엔 위치가 약간 찾기 어려웠음

하프 보더 였는데, 아침.저녁 식사 모두 만족스러웠다. 추가 비용으로 개인 온천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료칸은 늘 느끼는것이 수건을 하나씩만 주는것과 물을 제공하지 않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것은 위치가 하코네 안쪽에 있어서 찾아가는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으니 찾아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료칸이고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내부에 작은 편의시설도 있고 음식도 만족스럽습니다. 조금은 오래된 시설의 느낌이지만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온천물이 좋아서 몇번이고 목욕을 했네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외부 반신욕탕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기는 하나, 크기가 제법 작습니다. 성인 네다섯명이 들어가면 꽉 찰 크기랄까요. 아무래도 추가금을 내서 개인욕탕을 이용하는 쪽이 더욱 온천료칸의 분위기를 맛보기 좋아보입니다.

사실 저렴하다고 여기기는 어려운 가격이었습니다만, 저녁과 아침에 제공되는 가이세키의 수준을 보고 납득이 갔습니다. 이 주변에는 어엿한 식당도 드물은 만큼, 추가금을 내서라도 식사 옵션을 추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프웨이-강삭선-등산철도로 이어지는 정규 하코네 여행루트에서는 제법 떨어진 곳입니다만, 센고쿠하라 갈대밭에서 꽤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버스로는 두 정류장이며, 걸어서도 15분 안팎에 멋진 갈대밭을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시내에서 꽤 멀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장시간 이동해야 합니다.

맛있는 식사, 합리적인 가격. 개인 욕실은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주변 식당도 다 맛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입구가 계단이라 짐이 많은 경우 조금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이 한분한분 다 친절하셨던점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기랑 갔는데 다들 예뻐해주셨습니다. 식사중에 아기가 사용할 수 있는 바구니와 아기의자를 준비해주시고 식사가 필요없다고 예약시 말씀드렸었는데ㄷ 식사중에 아기 밥이나 죽이 필요한지 다시 확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대욕탕이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탕도 이용이 편하도록 신경써주셨습니다. 관광하며 필요한 점을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닼 숙소위치가 버스정류장 바로 앞인점이 정말 좋습니다. 예약과정에서 빠르게 답변 주신 점 또한 최고입니다. 개인욕실 이용시간을 변경하기위해 체크인후 외출도중 연락했을때도 빠르게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객실에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위치가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멀리 위치해서 버스를 오래 타고 가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녁 가이세키 요리가 너무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유카타도 제공되어 온천탕에 오고가며 잘 입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호텔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지만 주요역에서 버스로 50분 정도 걸림. 조식과 석식, 개인 온천을 추가하면 10000엔 정도 추가됨.

모든 직원이 아주 친절하고 정통 일본식 방과 온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청소를 요청하려면 문고리에 팜플렛을 걸어놔야합니다. 걸어놓지 않으면 청소가 되지않습니다. 유의가 필요합니다.

온천이 좋았습니다. 친절합니다. 편안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음

하코네에서 비교적 안쪽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이동이 편리. 폭우로 버스편이 끊겼을때 고맙게도 shuttle service룰 제공하는 점에 감동. 온천 및 식사도 깔끔하고 훌륭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따로 없음.

프라이빗 온천 깔끔하고 좋았음. 오전 대중탕 사용 시 사람이 별로 없어 편했음. 침구 깨끗하고 컨디션 좋았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교통이 안좋습니다.

위치는 별로지만 나머지 모든게 다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밥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저녁은 왠만한 레스토랑보다 맛있고 양도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 아침은 저녁보단 양이 조금 적었지만 충분한 양이었고 맛있었다. 공중탕도 프라이빗 온천도 좋았다. 방은 넓고 깨끗했으며 1층의 흡연실과 휴계실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게 좀 아쉬웠어요.

밥도 맛있고 숙소도 넓고 깨끗했어요. 따로 예약해야하는 개인 온천도 좋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가이세키 요리가 좋긴한데 회가 더 풍부했음 좋겠습니다

아침 너무 맛있게 먹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로망스카? 그런거 안하고 오다큐 하이웨이 버스로 숙소 바로 앞에서 신주쿠 역까지 편하게 왔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와서 좋아요 노천탕도 대욕탕도 좋았습니다. 식사는 하프보드로 신청했는데 적당히 양이 차고 다양한 식사였어요 직원들도 참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이 일본 로컬 분들보다는 외국인들도 종종 섞여 있으시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