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를 보고 스리랑카 여행을 결심했을정도로 기대했습니다. 엠빌리피티야에 내리면 아지가 픽업을 해주고 아지의 커다란 망고농장에서 지내는 시간은 현실이 아닌듯 너무 좋았어요. 자연 그 자체인 커다란 망고농장, 빌라 앞에 크게 펼쳐져있는 아름다운 호수, 매일 새벽에 일어나 호수 위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홍차를 마시고, 더우면 해먹에 눕고, 맨발로 잔디를 밟고, 해가지면 또 바라보다가 잠이드는 평화로운 일상이었어요. 많은 여행을 해봤지만 이런느낌의 숙소는 정말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빌라 시설이 정말정말 좋아요. 숙소에 냉장고있는거는 스리랑카 여행중에 처음봤구요, 아지 요리솜씨가 스리랑카에서 일등이에요. 이곳에서 진정 샨티한 하루를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