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gy. Doljo Panglao Island 6340 Brgy. Doljo Panglao Island 6340, 6340 팡라오, 필리핀
팡라오 호텔 147개 중 #17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34개 기준
9.1청결도
9.5
편안함
9.5
위치
8.5
시설
9.3
직원 친절도
9.4
가성비
8.9
무료 Wi-Fi
8.6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 아이슬란드, 호주, 그리스, 브라질,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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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18일
희정
대한민국조식이 입에 맞는걸 찾기가 어려워요 시내에서 좀 멀어요
청결하고 침대가 편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27일
Jisun
대한민국냉장고가 제 기능을 못했어요
1층이라 이동 동선이 짧아서 수영장이나 레스토랑 다니기 편해서 좋았어요. 맹그로브숲 산책도 아침저녁으로 하니 휴양지 느낌 물씬 느낄수 있었어요. 냥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가끔 만나는거에도 행복해했고 톡톡이 불러서 타고 다른 비치 다녀오는게 너무 재밌었다고 하는걸 보면 우가족에게 north zen의 위치는 오히려 플러스였던것 같아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4일
Hyejin
대한민국풀장에서 바로 비치타올을 이용하게 하는 방식이 좋을 듯. 아마도 사우스팜 이동이나 외부 유로 게스트 때문인 듯 한데, 숙박하는 사람들에겐 비치타올을 숙소 내 비치해 주는 방법도 있을 듯.
수영장 크기와 관리 측면에서 매우 좋아, 아이들 놀기에 적합. 다만 외부 유로 손님들도 있어 붐비는 경우도 있을 듯. 사우스팜 리조트의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어서 오전에 아침 먹고, 식당에서 바로 이어지는 맹그로브 숲 산책하고 수영 후, 사우스팜으로 이동, 그 앞 해변에서 노는 것을 추천. 넓고 잘 관리된 숙소. 아침식사 퀄리티 좋음. (과일이 조금 부족)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일
Hyunji
대한민국식당은 음식이 조금느끼할수있응
직원들 아주 친절. 숙소 아주청결(샤워기필터 이틀간 약간변함). 아이 깨워서 식당가는거 힘든데 조식 룸서비스 아주좋음. 수영장 옅은곳 깊은곳(그래봤자 150cm정도)있어서 놀기좋음. 침구아주 푹신 알로나비치에선 좀 멀지만 돌조비치랑 가까움. 한적하게 놀기엔 알로나보다 돌조비치 추천, 물도 깨끗하고 사람도적고, 깨끗한 몰 스타일 식당가있어서 좋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일
Yuna
일본바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서비스가 느림. 매일 조식 신청 시 시간을 지정하는데 3박 내내 20분 이상 기다림. 3박 중 하루는 청소를 하지 않아서 다시 요청해야했음.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비교적 넓은 수영장 리셉션 직원들이 항상 친절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9일
Soohyun
미국아침식사가 뷔페가 아니라 정갈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맹그로브숲도 참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1일
Miyoung
대한민국에어컨 소음이 조금 큰편이라 개선되면 좋을것같습니다
발리 느낌나는 숙소라 너무 좋았고 빌라형이라서 좋았습니다 특히 맹그로브숲 너무 좋아서 매일갔습니다! 3박했지만 더 머물고 싶었어요 정말 추천하는 보홀 숙소입니다! 알로나 비치랑 떨어져있지만 툭툭도 잘 불러주셔서 문제없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걸 원하는 분은 강력추천 드립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푹 잘 쉬다 왔습니다! 사우스팜 데이유즈도 공짜로 이용할수 있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너무 잘 놀다왔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5일
Eunjung
대한민국위치
방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8일
Baldu's
대한민국메인로드와 거리가 좀 있슴.
청결.친절. 넓은 객실. 괜찮은 수영장과 조용한 분위기.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5일
Yeeun
대한민국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리조트를 가봤지만 그 중 최고,, 여기땜에 보홀 또 갈거예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2일
Hoon
대한민국글쎄요…
프라이빗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빌라의 분위기가 완전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30일
Mijin
대한민국세면대 등 배관 이상으로 추정되는 악취로 인해 마지막 이틀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도 메뉴에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잘 쉬다 왔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1일
Eunseon
대한민국액티비티가 있어서 아침을 6시에 달라고 했는데 식사가 나온 시간이 6시 25분 정도였어요. 오전 6시 45분에 체크아웃까지하고 로비앞에서 액티비티 하시는 분을 만나기로 했었는데 밥이 늦게 나와서 한사람은 밥먹고 한사람은 다시 숙소 뛰어가서 챙기고 하느라 바빴습니다. 밥이 6시 30분부터 된다고 했으면 그에 맞춰서 대책을 세웠을텐데 이게 좀 아쉬웠어요.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벌레도 없었고 여태까지 갔던 화장실들 중에서 제일 깨끗했었습니다. 더불어 외곽이라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 시설도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0일
Yujin
대한민국위치가 좀 외진것 빼곤 없어요
아침 식사 아로마틱 에그 누들 넘 맛있었어요 맹그로브 다리 위에서 보는 석양도 좋았습니다 사우스팜 무료 이용이 가능한 점도 정말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8일
Eunji
대한민국마사지는 절대 받지 마세요 제 인생 최악의 마사지.. 가격은 알로나 시내보다 훨씬 비싼데 파견되어오는 마사지사는 굉장히 미숙하고 대충대충.. 사장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노스젠에서 장소만(마시지 침대 두개 덩그러니 있음) 대여하는 거니까 컴플레인도 못해요 ㅋㅋ 절대 하지마세요 알로나 근처에 어딜가도 여기보다 훨씬 잘해요
깨끗하고 가격대비 넓었어요 맹그로브 숲과 수영장이 특히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5일
Hyunjoo
대한민국시내랑 멀어서 좀 불편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시설이용하고 수영장 이용해서 좋았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3일
Chelyong
대한민국위치 주변편의 시설이 없음 알로나 비치까지 툭툭이로 15분(200페소)
모든 시설은 잘 관리되고 이용하기에 편함. 특히 수영장은 너무나도 잘관리됨. 뜨거운 햇빛을 피해 밤중이나 비올때 수영하기 강추~~~ 객실 또한 잘 관리됨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3일
In
대한민국none
조용해서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수 있는 곳입니다 수영장이나 식당 등의 편의시설은 깨끗하고 아주 좋았고 음식 역시 맛있었고 무엇보다 모든 직원이 너무나 친절해서 머무는 내내 즐겁게 머무를 수 있었던것 같아요 헤난도 머물러 보았지만 무조건 보홀은 노스젠이에요 시내로 나가고 싶으면 로비에서 바로 뚝뚝 잡아줘서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뚝뚝비용은, 노스젠>알로나 200p 알로나>노스젠 250p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28일
Sung
대한민국음식 맛이 피자 빼고는 저희 입맛에 잘 맞지 않았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9일
Tae
영국바퀴벌레에 대한 방역, 식음료 비용이 너무 비쌈, 숙소가 야외 공간을 조금이라도 프라이빗하게 개방하는 곳이 없어 아쉬움. 가격대비 가성비 떨어짐. Everything is too expensive.
맹그로브숲, 웰컴드링크와 캔디, 사우스팜리조트 무료이용cockroach come so I let them know! The security guy has come immediately and kllled the cockroach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6일
Jin
대한민국1.물 마시라고 비치해둔 유리 컵에 알수없는 진딧물같은 벌레 작은거 수십마리 기어다닙니다 2.맹그로브숲으로 관광객 돌아다녀서 창문으로 경치는 즐기지못하고 부담되서 블라인드 내리고 한번도못올렸어요 3. 수영장 물 더러워요 청소안하나봐요 4.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필리핀영어 익숙하지않으신분들이나 영어 잘 못하시는분들 잘 못알아들으면 표정 변하는게 보여요 5. 이거 가장중요한거에요 식당에 슈퍼바이저 핑크색 옷 입으신분 엄청 불친절해요 오히려 주황색 티셔츠 직원분들이 더 친절합니다 잼 달라고요청했는데 기다려도 안줘서 다시 요청했더니 원래 잼 제공이 안되는데 주방에 가지러 갔으니까 기다려 오케이? 이러면서 위아래로 훑어보는데 말투도 딱 비꼬우는 말투였습니다 6. 가격이 사악해요 캔콜라가 195 (약4700원) 칵테일440 피자675정도 등등 다른 한국커플들도 저희랑 생각이 같더라구요 먼 거리에 가둬놓고 음식점에서 수익뽑아먹는거 같다고요 7. 계산시 꼭 영수증달라고 하시고 금액 확인하세요 칵테일 1free 기프트쿠폰줍니다 근데 계산할때 이상하게 비싸서 영수증달라고 하고 보니 금액에올려놨어요 거기다가 7시이전 해피아워 이용하면 칵테일50프로 할인인데 이것도 일반가격 다 적용해놨구요 모르고 그냥 계산했으면 호구되는겁니다 8.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없어요 가성비 별로입니다 총평 헤난있다가 노스젠 와봤는데 서비스도형편없고 음식도맛없고 심지어 가격은 헤난보다 2배 가까이 비쌉니다. 여기 좋다는분들 알바인지 의심갑니다
좋았던점은 딱 하나입니다 사진찍기좋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9일
Yuri
대한민국동네주민들이 오후 4~5시 무렵부터 밤 10~11시까지 계속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릅니다. 정말 1분도 쉬지않고 부르는 노래소리에 3일째는 두통이 올 지경이였습니다. 휴양하러 온 고객들을 생각해서라도 조치가 필요합니다.
넓고 쾌적한 시설, 멋진 석양은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2일
익명
대한민국새벽부터 닭이 울고 리조트에 닭이 날아다님 ..
직원들이 친절하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10일
Kim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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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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