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터미널가는 버스정거장(8페소)도 가깝고 소깔로(후아레스 극장앞 공원)도 가깝습니다
도보 3-5분
대문 나오면 줄서는 타코노점상도 있고 과일가게 oxxo 등등 있습니다
뷰 좋은 언덕위 숙소보다 생활하기에는 편리한 곳입니다
4인 여성 도미 : 단층침대라 편안했어요
2-3명이 있었는데 뭔가 같이 여행온 기분
이 들었습니다 라커도 있고 벽장에 옷을 걸 수 있어요
매일 호텔처럼 침대정리를 해줍니다 와우
샤워실 화장실 : 방 안에 있고 넓은 편이라 쓰기 좋았어요
부엌: 요리 가능하구요
조식은 없는데 사과 바나나 계란을 5페소에 팝니다
공용공간 : 밥먹고 쉬기 좋아요
부겐베리아가 피어 있는 마당에서 골목을 지나가는 악단공연도 봤습니다
남자스텝들은 영어가 유창했어요
대문 현관 방 라커,열쇠꾸러미를 줍니다
보안은 안심 ㅎ
2박 동안 잘 묵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