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사진과 너무 똑같았고, 호스트의 성격이 잘 반영된 깔끔하고 잘 정돈된 숙소 입니다. 호스트가 직접와서 체크인을 도와주고 시설물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얘기하던 커피머신이 최고 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의 드롱기 머신이라니!! 독일에는 잘 없는 욕조 또한 있어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참 주변에 마트가 있습니다. 특히나 독일에서 이렇게 큰 Edeka는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