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친절함. 하와마할까지 천천히 걸어도 10분컷. 야경보고 걸어서 와도 위험하지 않음. 큰 도로 끼고 있어서 릭샤나 우버 타기도 쉽고 atm도 근처에 있음.
루프탑 널찍해서 좋고 아침식사도 맛있습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빨래서비스(유료)도 맡길 수 있습니다.
만족스럽게 여행했어요.”
“각 자리마다 콘센트 있음. 룸에 화장실이 두개 이며,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움. 구글에 나오는 골목 말고 그전에 골목이 하나 있어서 거기로 가면 더 빠름. 짐도 맡길 수 있고 루프탑도 있음.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짐가지고 올라가기 좋음. 직원이 친절하게 와츠앱으로 계속 연락해줌.”
“- 개인적으로는 공식적인 체크인 시간보다 2시간 일찍 체크인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레벨3 회원이며 매년 수많은 호스텔을 이용하는 회원이라 편의를 제공했는지까지는 모르겠음)
-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메트로역이 있으며 3정거장 이동(편도 12루피)으로 하와마할까지 갈 수 있음
- 백팩, 경량화된 배낭까지 수납 가능한 크기의 개인 사물함과 디지털 락 제공(4자리 숫자 비밀번호)
- 추위를 느낄 수 있는 에어컨, 머리 맡 콘센트 2구 제공 및 개인 선풍기, 개인별 커텐 제공으로 사생활 보호
- 인도 여행 중 호스텔을 6개 겪었는데 가장 깨끗한 샤워실 제공(인도기준)하였으며 화장실에 충분한 화장지까지 제공
- 샤워실과 화장실이 함께 구성되어 있지만 단차가 있고 샤워커튼이 제공되어 샤워 후에도 화장실 바닥이 물바다가 되지 않음
- 매일 룸 클리닝을 하며 지속적으로 청결함 유지
- 엘리베이터 제공
- 호스텔 직원들이 제공하는 충분한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