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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인터라켄 오스트 역 바로 앞이라 좋았고 낭만적인 객실 분위기 직원들 친절 모두 좋았습니다”

  • “방이 따뜻합니다. 기차역에서 가깝습니다. 리셉션의 여자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2박 중간에 1박후에 정리해 주어서 정말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호텔 카바나 후기 평점: 10

    “뷰, 시설 및 청결도, 조식, 위치까지 모두 완벽한 숙소. 재방문 의사 있는 숙소1”

  • “무료 셔틀버스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특히 오믈렛이 좋았습니다. 숙소는 편안했고, 사우나와 자쿠지 이용이 좋았습니다. 최고는 바에서 혼쾌히 시원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얼음을 빌려주고, 오프너를 빌려준 일 입니다.”

  • Eiger Mountain & Soul Resort 후기 평점: 10

    “역, 쿱, 피르스트 곤돌라 정거장과 모두 가까워서 좋았고 발코니만 나가면 아이거북벽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치즈퐁듀도 맛있었어요 :-) 다음에 그린델발트에 또 오게 된다면 지내고 싶은 곳입니다!”

  • Eiger Lodge Easy 후기 평점: 10

    “위치 경치 다좋음”

  • 호텔 인터라켄 후기 평점: 10

    “9박을 호텔 인터라켄에서만 했습니다. 조식에 항상 밥이 나와서 따끈한 밥에 프레쉬 버터 한 덩어리 넣고, 간장 살짝 두르고, 계란 오믈렛을 얹어서 버터간장계란밥을 매일 아침에 먹었어요. ^^; 또, 가져온 컵라면에 밥을 말아 먹기도 했습니다. 로비 옆 휴게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간단한 먹거리(빵), 물이 있어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요,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사온 간편식을 언제든지 데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교회에서 종소리가 들리는데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새소리와 종소리는 이국적임을 넘어 몸과 마음이 정화 되는 느낌이랄까? 뭐 그랬습니다. ^^;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이 가까워서 기차로 다른 도시 여행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 “조식도 좋았고 뷰도 환상적이었고 룸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 퍼니 팜 백패커스 후기 평점: 5

    “인터라켄 동역이랑 가까워서 좋았다”

  • “저는 왜 4월에 왔을까요. 푸릇푸릇 초록초록한 경치를 기대했으나 눈으로 뒤덮인 하얀 스위스만 보다 왔네요😂 숙소는 그냥 최고입니다. 제 여행 날짜가 문제였어요ㅠㅠ 여기 방도 너무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경치도 너무 좋아요~ 조식에 간장계란밥도 있습니다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에 일정 있으셔서 조식 못 드시는 분들은 전날에 미리 도시락 신청하세요! 무료로 도시락도 싸주시더라구요~ 최고입니다! 여름에 또 올 거에요!”

융프라우 호텔 베스트 30

Booking.com 내 138,463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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